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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형 소방장비 성능기준 마련 "성능·효율 모두 잡겠다"

2024.06.25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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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소방장비 성능기준 마련


소방청“성능·효율 모두 담겠다”제1차 공청회



- 6월12~13일2024년1차 공청회 열고 현장대원,제조·공급사 의견수렴

- 전기차 화재 대비‘질식소화덮개’. ‘방사장치’최초 성능 기준 도입

- 소방차량 색상 재분류(세분화),방화신발·방화헬멧 기준 적정성 검토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국내 재난환경에 적합한 한국형 소방장비 성능기준마련을 위해 지난6월12일(수)과13일(목)이틀에 걸쳐「소방장비 기본규격 개발사업 제1차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본규격’은현장 대원의 안전확보와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특수한성능이 요구되는소방장비의 표준 기술기준으로,해마다 기본규격안 작성 및 의견수렴,기술심의위원회 심의·의결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안이 마련된다.

소방장비의 기본규격 개발사업은올해로8년 차를 맞는다.지난해까지 이 사업을 통해 총70여 종에 달하는 소방장비의 기본규격이 제·개정됐다.

2024년 제·개정이 이뤄지는 장비는▲질식소화덮개▲방사장치▲소방호스▲소방용 공기호흡기▲방화헬멧▲방화신발▲소방차 도장 및 표지 등12개 품목이며,특수방화복과 소방용 공기호흡기,방화헬멧과 방화신발 기술서에 대한영문화 작업도 추진한다.

이번 공청회에는 소방청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하KFI),국립소방연구원,시·도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현장 자문단,제조·공급업체 등120여명이 참석했으며,기본규격 개발방향을 설명하고 참석자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금번1차 공청회를 통해 제·개정되는12개 품목의 소방장비 기본규격 개발 방향은다음과 같다.

먼저,차량 화재 시 주변으로 화재가 확산하는 걸 차단하기 위해 사용하는포 형태의 장비인질식소화덮개의 경우,올해 처음 기본규격이 개발된다.

소방청은 질식소화덮개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불꽃·복사열 방호성능과산소 투과도,인열강도(열을 버티는 정도),복합강도 등 세부 기준과 시험방법 등을기본규격에 담을 예정이다.

마찬가지로올해 처음 기본규격이 개발되는 방사장치는 전기차 화재 시 차량 하부에 소화 용수를 공급해 화재 확산을 지연시키는 보조 장치다.

소방청은 기본규격에접합부 규격,재료,일반구조 등3가지의 일반사항과중량,내식,내압,내구성,방사량,방사각도,방사밀도,노즐 충격시험 등8가지의 성능기준을 포함한총12개의 시험 항목을 도입할 예정이며,제정안의적정성 확인을 위해 국내 유통 제품의 비교시험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방화신발의 경우,국내외 유통되는 다양한 제품을 비교·분석해무게를 줄이고 착화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도출하고,소방차 도장및 표지의 경우,현행3가지로 구분하고 있는 소방차종별 색상기준을세분화하여 현장대응력을 확보한다.

공기호흡기와 소방호스,방화헬멧 등의 성능기준도 강화하여 대원들이 보다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소방청은소방장비 제조·공급업체의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소방용특수방화복과 소방용 공기호흡기,방화헬멧,방화신발 등4개 품목의 소방장비영문기술서 발간을 추진한다.

윤상기 소방청 장비기술국장은“금년도 진행하는 소방장비 기본규격 개발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능의 소방장비가 도입되고 현장대원의 안전을확보하는 등 대국민 소방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말했다.

담당 부서

소방청

책임자

과 장

김수환

(044-205-7680)

장비총괄과

담당자

소방위

최현수

(044-205-7687)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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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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