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청장 남화영)은24일 발생한 화성시 소재 전지관련 공장 화재와 관련하여6월25일부터7월9일까지2주간 전국 전지관련213개 시설을 대상으로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화성시 소재 전지관련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작업자22명이 숨지고8명이 다쳤다.최종 실종자1명을 찾기 위해 계속해서 내부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소방은보관 중이던 배터리 셀을 검수포장하는 과정에서 불이시작되어 연쇄폭발로 화재가 급격히 확대된 것으로 보고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오늘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합동감식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소방청은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로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하여▲전지제품다량적재 작업장 등 안전관리 실태확인▲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위험물 저장·취급 및 안전관리 규정 준수 여부▲전기·가스 등 안전관리▲공장내부 비상탈출(2개소 이상)로 확보 여부▲외국인 근로자 화재시 대피요령 등 안전교육 등을 고용부,산업부,환경부,지자체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박성열 소방청 화재예방총괄과장은 이번 화재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됨에따라“법령을 위반한 경우 관계법령에 따라 엄중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부서
소방청
책임자
과 장
박성열
(044-205-7440)
화재예방총괄과
담당자
소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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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205-7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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