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전국 14개 등대, 국립등대박물관 등 총 21곳에서 7월 1일(월)부터 7일(일)까지 “제1회 대한민국 등대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선박 안전을 위한 등대의 중요성과 해양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7월 1일 ‘세계등대의 날*’을 맞이하여,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매년 7월 첫째 주를 등대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전국에 걸쳐 진행하기로 했다.
*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세계등대총회(2018년, 인천)에서 공식 제정
그 동안 등대문화 행사 등이 지역별로 분산 개최되어 국민들의 관심을 끄는데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올해부터 등대주간에 다양한 문화행사를 집중 운영한다. 7월 1주 동안 인천 팔미도등대에서는 등대체험교실(7.4), 여수 오동도등대에서는 등대체험 부스운영(7.4.~6.), 강릉 주문진등대에서는 등대음악회(7.6) 등이 열린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등대박물관 누리집 ‘등대와 바다’(등대와바다.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등대주간을 맞이하여 해양수산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 콘텐츠 홍보 강화를 위해 협업한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다양한 등대주간 행사와 등대스탬프투어, 코리아둘레길에 포함된 주요 등대를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인 ‘두루누비’*(www.durunubi.kr)에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코리아둘레길 코스달성 이벤트 당첨자에게 해양수산부가 국민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 4개 등대 숙박 시설**에 대한 우선 이용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 코리아둘레길 관련 대국민 서비스 온라인 플랫폼. 노선 및 관광정보, 위험구간 안내 등 제공
** 울기등대(울산), 간절곶등대(울산), 주문진등대(강릉), 호미곶등대(포항)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대한민국 등대주간 동안 전국에서 개최하는 등대문화 행사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업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께서 해양문화를 체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앞으로 해양수산부와 함께 해양문화관광 콘텐츠 발굴과 적극적인 홍보 등을 통해 국민들이 더욱 다양한 문화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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