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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 물놀이,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을 꼭 기억하세요!
- 해양경찰이 여름철 국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함께해 -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올해 여름 모든 국민들이 바다를 즐겁고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 구명조끼 착용하는 것을 꼭! 기억해줄 것을 당부했다.
어느 해보다 덥고 폭염 기간도 길어질 것이라는 기상전망에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많은 국민들이 바다를 찾지만, 바다에는 파도, 너울, 갯골, 이안류 등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요인도 많이 있다.
해양경찰청에서는 이러한 해상 위험들로부터 우리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것이 바로 “구명조끼 착용”이라고 말한다.
바다의 안전벨트, 생명조끼라고도 불리는 구명조끼는 물에 빠지더라도 가라앉지 않게 도와주며, 물속에서 체온 유지, 시인성을 통한 신속한 구조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구명조끼의 실제 착용률은 매우 낮은 편으로 최근 5년 연안에서 발생한 사고를 당한 5천여 명 중 구명조끼를 착용한 사람은 630여명으로 14%에 불과하다.
더욱이 연안 사고로 인한 사망자 550여 명 중 500여명(91%)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는데, 구명조끼를 착용했다면 이중 다수가 안전하게 구조되었을 것이라 해양경찰은 분석하고 있다.
또한, 해양경찰청에서는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을 권장하는 해양안전 정보를 ▲ 민·관 협업 ‘안전은 스스로’ 캠페인 ▲ 정부서울청사 구명조끼 광고 송출 ▲ 유튜브 채널 포스터 노출 ▲ 해수욕장 연안안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자동 출입문에 구명조끼 스티커를 부착하여 양쪽 문이 닫힐 때 구명조끼가 입혀지는 캠페인을 대형마트, 여객선 터미널, 수협, 관공서 등 약 900개소에 부착하여 국민 일상 속 자연스럽게 구명조끼에 대한 인식을 전달하고 있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물놀이 시 바다의 생명벨트인 구명조끼를 잊지말고 꼭! 착용하길 당부드린다.” 며, “여름철 국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보내실 시 있도록 해양경찰이 24시간 바다를 지키겠다.” 고 전했다.
“이 자료는 해양경찰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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