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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안전장비를 무상으로 빌려드립니다

2024.06.30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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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 설악산, 계룡산, 경주, 무등산, 팔공산 등 6개 국립공원부터 적용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7월 1일부터 탐방객을 대상으로 등산화, 무릎보호대 등의 안전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서비스를 확대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장비 무상 대여는 안전산행에 필요한 9종의 장비*를 빌려주는 서비스로 2021년부터 3년간 북한산에서 시범 운영을 통해 총 5,000건의 안전장비 대여 사례를 기록했다.

* 등산화, 등산스틱, 배낭, 무릎보호대, 아이젠, 응급키트, 방석, 안내지도, 핫팩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2월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로 ‘안전장비 무상 대여’가 선정됨에 따라 7월 1일부터 기존 북한산을 포함해 설악산, 계룡산, 경주, 무등산, 팔공산 등 6개 국립공원으로 이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6년까지 나머지 12개* 산악형 국립공원에서도 이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 지리산,속리산,덕유산,월악산,오대산,치악산, 가야산,주왕산,내장산,소백산,월출산,태백산

 

‘안전장비 무상 대여’를 이용하려면 통상 오전 9시부터 해당 국립공원 탐방지원센터에서 안전장비 대여 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한 후 대여하고 당일에 반납해야 한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준비와 안전장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안전장비 대여를 통해 탐방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1. ‘24년 안전장비 운영 장소.

      2. 단계별 안전장비 운영 계획.

      3. 안전장비 구성품 사진.  끝.


담당 부서 국립공원공단 책임자 부  장  박용선 (033-769-9581)  재난안전처 안전대책부 담당자 계  장 한완재 (033-769-9584)
 

“이 자료는 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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