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내일 예정된 정례 간부회의를 긴급 취소하고, 모든 간부급 이상은 농작물, 가축, 수리시설 등을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농업분야 피해상황과 응급복구 추진현황 등을 점검하라고 지시하였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7월 9일부터 많은 비가 내려 현재까지 농작물 9,500여ha, 농경지 유실·매몰 88여ha, 축사 침수 21ha, 가축폐사 339천마리로 피해가 집계되었다.
이에 비가 그친 후 농작물 침수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퇴수 조치와 채소·과수 등 피해를 입은 농작물은 생육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영양제 살포와 현장기술지도를 실시하고,병충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생육관리협의체를 통해일제방제도 추진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한편, 농식품부는 어제부터 과장급 이상이 부여, 익산, 금산 등 피해현장을 방문하여 피해상황과 응급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소속기관과유관기관을 총동원하여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는 등 부처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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