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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부장관은 미국 현지시간 7.10.(수) 안토니 블링컨(Antony J. Blinken) 미 국무장관이 주최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계기 외교장관 만찬에 참석했다. 이번 만찬에는 조 장관, 유정현 주벨기에유럽연합북대서양조약기구 대사를 비롯하여, NATO 회원국 및 파트너국 외교장관과 주NATO 대사가 초청받았으며, 낸시 펠로시(Nancy Pelosi) 前 미 하원의장, 짐 리시(Jim Risch) 미 상원의원(공화, 아이다호) 등 미 의회 주요 인사와 행정부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했다.
※ NATO는 우리가 속한 글로벌파트너십 외에도 ▴평화를 위한 동반자, ▴지중해 대화, ▴이스탄불 협력 이니셔티브를 통해 40여개 파트너국들과 정치·안보 대화 및 실질협력 추진 중
조 장관은 만찬을 주최한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인사를 나누고, 동 만찬 초청에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 또한 조 장관은 동 만찬 계기에 네덜란드, 그리스, 폴란드, 덴마크, 라트비아, 슬로바키아, 룩셈부르크, 북마케도니아, 아제르바이잔, 루마니아 등 10여 개국 외교장관과 환담을 통해 고위급 교류 등 양국 관계 발전과 방산, 원전 등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증진 방안 및 러북 군사협력 동향 등 지역·국제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만찬 테이블에 동석한 짐 리시 미 상원의원 및 독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아, 몰타, 바레인 외교장관 및 커트 캠벨(Kurt Campbell) 국무부 부장관, 줄리앤 스미스(Julianne Smith) 정무차관 지명자 등과 미 대선 동향과 전망, 글로벌 중추 외교 비전,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이번 만찬 참석을 통해 NATO 회원국과 파트너국 외교장관 및 미 유력 정치인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양자 관계 및 NATO 차원의 긴밀한 우호협력 기반을 다진 것으로 평가된다.
붙임 :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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