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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집중호우 대응 긴급점검회의 실시
지역 조달기업 및 공사현장, 비축기지, 지방청사 등 피해상황 점검 및 대응방안 논의
조달청(청장 임기근)은 7월초부터 이어진 호우로 인한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이에 따른 대응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15일 '집중호우 피해상황 긴급점검회의'를 실시했다.
▶ 임기근 조달청장(왼쪽 세번째)이 15일 정부대전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집중호우 피해상황 긴급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조달청은 11개 지방청을 화상으로 연결하여 집중호우에 따른 청사 및 비축기지 피해유무, 조달청 관리 공사현장 및 지역별 조달기업 피해상황 등을 점검했으며, 피해 발생 시 피해 복구와 피해 조달기업 지원대책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한편, 조달청은 집중호우에 대한 비상점검체계를 유지하고 관할지역 조달기업의 피해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는 한편,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실질적인 피해지원을 위한 대책을 조속히 시행하는 등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임기근 청장은 "이번 주에도 지속적인 호우가 예보되어 있으므로, 사후 약방문 대처가 되지 않도록 사전에 지방청사 및 비축기지 주변 배수로 정비 등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지역기업 피해 현황도 꼼꼼히 모니터링할 것"을 당부했다.
* 문의: 기획재정담당관실 정화연 사무관(042-724-7027)
“이 자료는 조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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