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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부장관, Melroy 미 항공우주청 부청장과 한미 우주협력 강화방안 논의

2024.07.16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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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부장관은 7.16(화) 오후 외교부에서 방한 중인 팸 멜로이(Pam Melroy) 미 항공우주청(NASA) 부청장과 면담하고 한미 우주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태열 장관은 작년 4월 한미동맹 70주년 계기 국빈방미를 통해 양국 정상이 한미동맹을 우주 전 분야로 확대하기로 한 것을 상기하면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하는 양국 간 우주 협력은 우리 우주외교의 핵심이며, 그 중에서도 NASA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5월 우주항공청(KASA)이 출범한 만큼 한미 우주청 간 활발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하고, 외교부가 KASA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면서 한미 우주협력을 함께 이끌어가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멜로이 부청장은 우주는 안보, 기술, 경제 등 다양한 함의를 갖고 있다고 하면서 투명성과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은 미국의 중요한 우주협력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아시아 지역 우주 강국인 한국과 위성개발, 우주 관측 등 분야에서 지속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조 장관은 우리나라가 2032년 달 탐사선 착륙과 2045년 화성 탐사라는 목표를 설정했으며, 이를 추진해가는 과정에서 NASA의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성공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했으며, 멜로이 부청장은 한국 기업이 로봇, 운송,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양국간 협력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양측은 한미 우주협력협정(2016)을 기반으로 한미 우주안보대화, 한미 민간우주대화 등 양국간 협의체를 통해 우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끝.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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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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