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직원들이 집중호우 피해를 본 원예작물 재배 농가의 복구와 기술지원에 힘을 보탰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직원 20여 명은 7월 18일 충남 금산 딸기 재배 온실을 찾아 시설 안으로 유입된 흙과 모래를 치우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앞서 15일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의 시설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 침수 피해 이후 토양과 병해충 관리 대책에 대한 현장 기술지원을 추진했다.
참고로, 고추 등이 침수되면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기에는 흙을 덮어주고(북주기), 역병, 탄저병 등의 발생률이 높아지므로 병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 장선화 과장은 “호우피해 사전·사후 관리 대책 기술을 현장에 전파하고, 현장 요구 시 기술지원, 일손돕기 등을 추진해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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