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 품목(반도체・디스플레이・컴퓨터・무선통신기기)수출은 5개월, 합산 수출(156억 달러, +44.0%)은 9개월 연속 증가하였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112억달러(+50.4%)를 기록하면서 9개월 연속 플러스・4개월 연속 +50% 이상 증가세를 이어갔다. 디스플레이(17억 달러, +2.4%)는12개월, 컴퓨터(12억 달러, +61.6%)는 7개월, 무선통신기기(15억 달러, +53.6%)는 5개월 연속 수출이 증가했다.
* 반도체 수출증감률(%) : ‘24.1월+56→2월+67→3월+36→4월+56→5월+54→6월+51→7월+50
자동차 수출은 주요 업계의 하계휴가 영향으로 인해 전년대비 △9.1% 감소한 54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나, 자동차 부품은 +9.5% 증가한 22억 달러를수출하면서 3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되었다.
* 주요 완성차 업체 하계휴가 기간 : (‘23년)7.31, 8.1~4 → (’24년)7.29~7.31, 8.1~2
일반기계 수출은 역대 7월 중 최대치인 49억 달러(+12.5%)를 기록, 3개월만에 플러스로 전환되었다. 석유제품(45억 달러, +16.7%)은 5개월, 석유화학(42억 달러, +18.5%)은 4개월 연속 수출이 증가하였다. 한편, 바이오헬스(12억 달러, +29.0%), 섬유(9억 달러, +1.6%), 가전(7억 달러, +9.4%)등도 1개월 만에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되었다.
【지역】7월에는 9대 주요 시장 중 8개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하였다
대(對)중국 수출은 IT 업황 개선에 따른 반도체・무선통신기기 등 IT 품목수출이 증가하면서 ‘22.10월(122억 달러)이후 21개월 만에 최대 실적인 114억 달러(+14.9%)을 기록, 5개월 연속 수출 100억 달러 이상의 호실적을이어갔다. 특히, 1~7월 누계 대중국 수출은 지역별 최대 수출액인 748억 달러(+6.7%)를 기록하였다. 대미국 수출도 역대 7월 중 최대실적인 102억 달러(+9.3%)를 기록하면서 12개월 연속 월별 최대 실적을 경신하였다.
3대 수출시장인 대아세안 수출은 IT 품목과 석유제품・석유화학 등 주력 수출품목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역대 7월 중 2위에 해당하는 99억 달러(+12.1%)를 기록, 대인도(16억 달러, +13.4%)수출과 함께 4개월 연속 증가흐름을 이어갔다. 대중동 수출(22억 달러, +50.6%)도 2개월 연속 증가하였다,
【평가】우리 수출이 7월 보여준 성과는 수출기업과 대통령 이하 정부 부처,수출지원기관이 함께 「수출 원팀 코리아」로서 힘써온 결과이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월 수출이 전년대비 13.9% 증가하면서하반기 수출도 쾌조의 출발을 하였다”고 하면서, “특히, 7월에는 15대 주요수출품목 중 반도체 등 IT 품목을 포함하여, 일반기계, 석유제품・석유화학 등 11개 품목과 중국, 미국, 아세안, 중남미, 중동 등 대다수 주요 지역에서수출 플러스를 기록하면서, 우리 수출이 품목과 지역에서 골고루 성장하였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정부는 올해 역대최대 수출실적이라는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민관 원팀으로 수출 확대에 모든 가용한 자원을 집중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책방향】이를 위해 안 장관은 “지난 7월 16일 「제5차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에서 발표한 △반도체 1,350억 달러, 자동차・부품 1,000억 달러, 석유제품・석유화학 1,030억 달러 등 핵심품목 수출목표 달성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370조원의 무역 금융, 1조원 규모의 수출 마케팅 지원 등 정책수단을 총 동원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수출 잠재력이 높은 신수출동력분야*를 중심으로 수출현장지원단을 집중 가동하여, 수출기업의 현장애로를적극 발굴하고 즉각 해소하는 등 우리 기업이 단 1달러라도 더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력기자재, AI 데이터 센터용 냉난방 공조기, K푸드, K패션, K굿즈 등 콘텐츠 분야 등
◇ 본 보도자료는 관세청 통관자료를 기초로 2024년 7월 수출입 실적을 분석한 것으로 7월 31일까지의 통관기준 잠정치를 기준으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