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차관은 8월 2일(금) 포천축협 계란유통센터를 방문하여 산란계 폭염 피해 상황 및 향후 피해 방지 대책, 추석성수기 계란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한 대책 등을 점검하였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7월 일평균 계란 생산량은 4,742만개로지난해 같은 달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최근 호우, 폭염 등으로 고온 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산란계의 산란율이 저하되는 등 공급감소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박범수 차관은 산란계 농가의 폭염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면서 지붕 물살포, 시설내 환기 강화 등 농가의 철저한 산란계 사양관리를당부하였다.
또한 박범수 차관은 추석이 도래됨에 따라 성수기 기간 중 계란 수급 및가격안정 대책을 점검하였다. 농식품부는 성수기 기간 중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농협에서 대형마트 등에 납품하는 계란 공급량을 확대하고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하여 할인 쿠폰 발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은 산란계 농가에 “추가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철저한 생산관리를 추진할 것”을 강조하면서 농협 관계자들에게도 “추석 성수기 기간 중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공급량을 확대하고 물가 부담 완화를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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