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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통상정책을 논(論)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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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통상정책을 논()하다!

- 산업부, 87일부터 제8회 대학생 통상정책 토론대회 참가접수 시작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2024년 대학생 통상정책 토론대회 8월부터 약 3개월에 걸쳐 개최한다. 통상정책 토론회는 우리나라의 통상현안에 대해 미래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통상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2017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다. 올해 토론대회는 87일부터 913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아 예선과 본선 등 100여 일간의 경쟁을 거쳐 1112일 결선을 통해 최종 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국내 소재 대학의 재학생 및 휴학생(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최대 5인이 1개 팀으로 가능하다. 참가팀은 913()까지 예선 주제에 대한 소논문을 통상정책 토론대회 홈페이지(www.tradechallenge.kr)를 통해 제출해야 한다. 금년 예선 주제는 중국의 과잉생산 이슈를 둘러싼 서방의 대 중국 제재는 글로벌 경제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인가?이다.

본선 진출 16개 팀은 국제통상학회 소속 심사위원들의 소논문 심사평가를 통해 확정되며, 16강 이후 결승까지는 팀원 중 최대 3인이 참여하는 팀별 1:1 토론 배틀 형식으로 진행된다. 토론대회 우승팀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대상)과 상금 400만원, 그 외 동 수상팀(7개 팀)에게는 각각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통상정책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8강 진출팀 중 우승팀을 맞추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결승 당일에는 팀별 응원전과 함께 현장추첨을 통해 최신 태블릿 PC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 대회 홈페이지에서 8강 진출팀의 16강전 토론 영상과 자기소개 동영상 등을 보고 11 10일까지 응원메세지와 함께 예상 우승팀에 사전 투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통상정책 토론대회 홈페이지(www.tradechallenge.kr)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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