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신상범)은 국방품질연구회(DQS) 국방신뢰성연구분과 워크숍의 일환으로 ‘국내 무기체계 신뢰성기반비용관리(RAM-C) 업무 수행 현황과 발전 방향 논의’를 8일 오후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진행했습니다.
군·산·학·연 등 유관기관의 RAM-C 업무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연구개발 주관기관(업체)의 RAM-C 분석사례 및 문제점을 살펴보고 우리 군과 미군의 RAM-C 분석 기법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기품원은 RAM-C 전문기관으로 현재 수행하고 있는 RAM-C 업무와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국내 RAM-C 업무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토론도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RAM-C 업무는 아직 도입 초기 단계로 제도와 정책뿐만 아니라 분석절차 및 도구와 같은 인프라 측면에서 많은 연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토론에서 중점 논의된 RAM-C 업무 제도·인프라·기법 측면의 발전 방향은 향후 RAM-C 정책 방향 설정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국방기술품질원 RAM분석팀 이재원 팀장(선임연구원)은 “국방 RAM-C 업무 수행 사례 공유를 통해 무기체계의 RAM-C 업무를 활성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방위산업 수출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끝>
“이 자료는 방위사업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뉴스 |
|
---|---|
멀티미디어 |
|
브리핑룸 |
|
정책자료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분야별 전문가 통해 방위사업 투명성 높인다!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인기 뉴스
-
수도권·규제지역 주담대 조인다…28일부터 6억 원 넘게 못 받아
-
새 정부 30조 5000억 추경안 확정, 전 국민에 15만~50만 원 소비쿠폰
-
이 대통령, 국회 첫 시정연설…"추경, 경제위기 가뭄 해소 마중물"
-
이 대통령 "내일 6·25전쟁 75주년…가장 확실한 안보는 평화"
-
이 대통령, 국민과의 소통 강화…오늘부터 '국민사서함' 운영
-
이 대통령, 호남 주민과 타운홀 미팅…군 공항 이전 문제 등 직접 소통
-
이 대통령, 국가유공자·보훈가족 초청 오찬…"최고 예우로 보답"
-
소상공인 경영부담 줄인다…내달 14일부터 '3대 지원사업' 본격 시행
-
이 대통령 "평화가 곧 경제…한반도 평화체계 굳건히 구축"
- 직장인 점심비 지원 방안은 구체화된 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