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운 시간대(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휴식하기, △물을 자주 마시기, △주변 사람 건강 살피기 등
이병화 차관은 이동식 폭염쉼터 점검에 이어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과 함께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대전 서구 월평동 소재)을 방문하여 폭염대응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물품은 온라인 모금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기후변화주간(4월 22~28일)동안 진행한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에서 국민의 참여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과 기업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병화 환경부 차관은 “폭염이 심해질수록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상대적으로 더 큰 피해를 입는 경향이 있다”라며, “해마다 논·밭에서 일하시다 폭염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어 앞으로 비닐하우스 밀집단지에 적합한 농촌형 폭염대응 시설을 새롭게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동언 기상청장은 “폭염에 취약한 야외근로자 등은 최신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 특보 발효시 작업시간 조정이나 휴식시간을 갖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지켜주기를 당부드린다”라며, “기상청은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에게 활용도 높은 기상정보를 생산하고 전파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