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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국 참여, 국제 온실가스 교육 개최

2024.08.18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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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제14차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 운영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센터장 정은해)는 8월 19일부터 3주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판교’에서 ‘제14차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은 세계 여러 나라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통계의 산정 및 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엔기후변화협약 (UNFCCC) 사무국과 공동으로 기획되어 운영하는 것이다.


* ’11년부터 매년 교육 실시, ’17년부터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 공동 운영


이번 교육과정에는 77개국에서 285명이 지원했으며 인도, 베트남 등 27개국의 온실가스 통계 담당자 27명이 최종 선발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지난해 5월에 개최된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의 후속조치에 따라 사모아, 솔로몬, 파푸아뉴기니 등 태평양에 속한 섬나라도 포함됐다.


강사진은 온실가스 통계 산정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국내에서는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를 비롯한 정부기관, 학계,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국외에서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등 국제기구의 전문가들이 직접 방한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김상협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의 기조강의를 시작으로 파리협정에 따른 국가 보고 및 검토 의무 사항, 국가 온실가스 통계 구축을 위한 분야별 산정 및 검증 방법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최근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이 개발한 온실가스 배출량 보고 툴(ETF Reporting tool) 시연 등 실습도 병행한다.


아울러 교육생들은 서울수도박물관과 서울하수도과학관을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상수도 및 물재생 관리 기술과 사례를 학습하는 한편, 한국민속촌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전통문화도 체험한다.


정은해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은 “파리협정에 따라 올해부터 모든 당사국이 격년투명성보고서*를 통해 개별 국가의 온실가스 통계 정보를 국제사회에 의무 보고해야 한다”라며, “온실가스 통계의 정확하고 체계적인 보고가 파리협정 목표를 달성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보고 역량의 강화가 필요한 국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격년투명성보고서(Biennial Transparency Report) : 국가별 기후위기 대응 전반을 검증하기 위한 최초의 보고서로, ’24년부터 2년마다 각국은 격년투명성보고서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흡수량,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의 이행현황 등을 국제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해야 함



붙임  1. 교육생 국가 명단.

      2. 주요 강사진 소개.

      3.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 추진경과(’11∼’23년).

      4. 질의응답.

      5. 전문용어.  끝.


담당 부서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책임자 과  장  김희창 (043-713-7502)  기획총괄팀 담당자 연구사 신동혁 (043-714-7511)
 

“이 자료는 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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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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