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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직후 통일 여론 주도자 25명, “통일·대북 정책의 우선과제” 심층 토론 예정
□ 발표 직후, 교수, 언론인, 연구원 등 통일 여론 주도자(오피니언 리더) 25명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대내, 대외, 대북 우선과제”에 대해 심층적인 토론의 장(場)을 펼칠 예정입니다.
o 8월 19일(월) 오후 1시부터 연세대학교 국제회의실(라제건홀)에서 통일부가 주최하고 한국정치학회가 주관하는 본 토론회는 분임별로 전문가들이 집중 토론하여 의제에 대해 합의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심층적인 토론 하에 대북·통일정책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우선과제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o 토론에 참석할 통일부 통일협력국 황태희 국장은 “이번 토론회는 발표 이후 통일 정책 추진에 참고할 수 있는 우선과제들에 대해 통일 전문가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한다는 점에서 시의적절하다. 다양한 여론 주도자들의 좋은 의견이 기대된다.”라고 말했습니다.

□ 통일·대북 정책에 대한 국민적 합의 형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여론 주도자 토론회는 총 3회(2차: 9. 13., 3차: 11. 14)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끝.
“이 자료는 통일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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