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청장 허석곤)은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2024.8.1.)에서 스프링클러 설비 등이 작동하지 않아 피해가 확산 된 사고와관련하여아파트 거주 중인 국민의 불안감 해소 및 재발방지등개선대책의 일환으로아파트 지하주차장 스프링클러설비 등 소방시설 화재안전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화재안전조사는이달21일부터 오는11월20일까지3개월간 시행하며,아파트 지하주차장의 스프클러설비 등 소방시설 폐쇄·차단 등 불법행위를 중점 확인하고,2024년 상반기 자체점검을 제대로 했는지 등을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본격적인화재안전조사 추진에 앞서20일(화)오후 전국 시도 소방본부 화재안전조사팀장과 소방시설관리협회 관계자 등30여 명은 한 자리에 모여 각 시도별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안전조사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화재안전조사 대상,방법,기간 등을 논의했다.
대상은 전국의스프링클러설비가 설치된 아파트 지하주차장중10%를 대상으로 하며,각 시도 소방본부는소방시설 노후도,지하주차장 규모 등을 고려하여 상대적으로 화재위험정도가 큰 아파트를 우선 선정한다.
주요 확인 사항은△아파트 지하주차장 스피링클러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점검△작동여부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상반기 아파트 자체점검 적정 여부 확인 등이다.
또한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인에게‘아파트 전기차 충전구역 안전시설 등 체크리스트’를 배포하고,점검 방법 등 화재안전컨설팅과 모바일 앱(아파트아이)활용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피난시설 점검 및 사용방법,비상방송설비 자동 안내방송(불나면 살펴서 대피)등 대피계획 홍보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박성열 소방청 화재예방총괄과장은“이번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국민들께서 보다 안심하실 수 있도록 전국의 아파트지하주차장 소방시설 점검 등 꼼꼼히 살펴달라”며“다만,화재안전조사만으로 모든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엔한계가 있으니,아파트별 관계인 등이 평상시 스스로 자체점검을 통해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평상시 유지관리 방법,대피계획 등도 철저하게 교육하고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담당 부서
소방청
책임자
과 장
박성열
(044-205-7440)
화재예방총괄과
담당자
소방령
박홍수
(044-205-7652)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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