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 행사는첨단산업에 대한 청년구직자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 기업 중심으로 구성한 첨단산업 채용관을신설했다. 또한, 청년 구직자의 눈높이에 맞춘 구직 활동과 참신한홍보를지원하기 위해 2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글로벌 인재 서포터즈를 출범(7월)하여기업 현장 방문 취재, 구직 정보 공유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1 채용면접과 상담, 취업 컨설턴트 등 전문가 취업특강, 현직자 취업 성공사례,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국내 기업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외투기업과 해외기업의 채용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업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개막식 축사에서“한국은 최근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공급망의 핵심지역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우수한 인적자본은 한국의 투자매력도를 높이고 있다”라고 하면서, “파리올림픽에서 우리청년들이 보여준것처럼 청년 구직자들도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제무대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했다.
고용부 이정식 장관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기업에는 중요한인재를, 청년에게는소중한 꿈을 펼칠 수 있는 서로 상생하는 박람회가 되기를기대한다”라면서, “정부는 글로벌 경쟁에서 기업이 성과를 내고, 청년이 꿈을 이루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함께 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