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28일 금융위원회 김소영 부위원장은 한국은행과 자본시장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국내 무위험지표금리(KOFR) 활성화를 위한 주요과제 및 향후 추진방향」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KOFR 확산을 위한 3단계 계획을 제시하고 금융권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였다.
김 부위원장은 이 날 연설에서 KOFR 금리 확산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조속히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 실천의 문제라고 언급하고, ① KOFR 확산을 위한 기술적 기반 조성 ② 금융위 ․ 금감원 ․ 한은 주도의 기간별 KOFR 활용 목표치 제시 등을 통한 KOFR 점유율 확대 ③ CD금리 중요지표 해제 등을 통한 지표금리 개혁 마무리 등 3단계 계획을 통해 KOFR로의 지표금리 전환을 최대한 신속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부위원장은 시장에서 형성된 관행을 바꾸는 것은 소통과 설득을 통해 시장 참여자들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켜야 하는 어려운 작업이라고 언급하고, 금융당국-한국은행-금융권이 뜻을 모아 시장에 새로운 관행을 정착시켜 나가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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