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소장 홍기용, 이하 KRISO)는 8월 30일(금)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한-유럽 첨단 해양모빌리티 연구거점(KRISO 유럽센터)’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의 2050년 국제해운 분야 탄소중립 목표 설정 및 자율운항선박 표준 마련 등으로 기존 선박 시장이 첨단 해양모빌리티*로 재편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 탈탄소·디지털 등 첨단 융·복합 기술이 적용되어 해상에서 사람·재화를 이동(수송)시키는 수단(선박 등), 해상교통환경 및 이와 관련된 서비스
해양수산부는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첨단 해양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유럽 현지에 연구거점 설립을 추진*하였고, 오늘 개소식을 개최한다.
* 유럽 선도국 협력강화를 통한 첨단기술 개발 및 국제표준 협력을 위한 ‘한-유럽 첨단 해양모빌리티 연구거점 구축 및 공동연구 사업’의 일환(사업기간:‘24.4.~’28.12./사업비:296억)
개소식에는 주노르웨이대한민국대사관, 국내·외 선사 및 조선사, 기자재 업체, 노르웨이 해양기술연구소(SINTEF-Ocean AS), 스웨덴 국영연구소(RISE) 등에서 참석하여 현판식 등을 가질 예정이다.
KRISO 유럽센터는 유럽 주요 국가의 산업계·학계 및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제 공동연구·개발 및 실증, △국제 컨퍼런스 개최, △정책·기술정보 수집 및 정보지 발간, △신진·전문인력 양성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KRISO 유럽센터는 해양수산부가 2023년 12월 27일(월)에 발표한 ?첨단 해양모빌리티 육성전략*? 이행 전초기지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노르웨이, 스웨덴 및 영국 등 관련 분야 선도국과의 공동연구 및 협력을 통해 첨단 해양모빌리티 분야 시장 선점 및 미래 전략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①친환경 해운 솔루션 제공, ②자율운항선박 시장 선도, ③첨단 해양교통 플랫폼 구축, ④연관산업 육성, ⑤국제협력 및 상용화 등 지원체계 운영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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