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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비상진료체계 하 9월 25일(수) 응급의료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 응급의료 현황 통계 >
① 응급실 운영 현황
9월 25일(수) 현재 기준, 전국 411개 응급실 중 406개 응급실이 24시간 운영 중이다.
* 일부 시간 응급실 운영 제한: 이대목동병원, 세종충남대병원, 건국대충주병원, 강원대병원
* 응급실 운영 중단: 명주병원(비수련병원으로 최근 응급의료 상황과 무관하게 병원 내부 사정으로 응급실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파악)
② 응급실 내원 환자 수
9월 23일 월요일 응급실 내원 환자는 총 15,008명이다. 이는 평시 17,892명 대비 84% 수준이다.
이 중 경증·비응급 환자는 6,233명이다. 이는 평시 8,285명 대비 75% 수준이다.
③ 후속진료(배후진료) 상황
* 종합상황판 자료는 의료기관 입력 자료를 토대로 하므로 실제 진료상황과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9월 24일(화) 정오 기준 전체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180개소 중 27종 중증응급질환별 평균 진료 가능 기관 수는 101개소이다.
이는 9월 3주 평일과 동일하고, 평시 평균 109개소였던 것에 비해 8개소 적은 수준이다.
< 비상진료 상황 >
정부는 지난 2월 전공의 집단행동 이후부터 중증응급환자 대응 중심의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이다.
응급의료와 후속진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의 각종 조치와 더불어, 국민들께서 ‘응급의료 이용수칙’에 협조해주시고, 의료진들께서도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해주신 결과, 응급의료체계가 유지되고 있다.
정부는 현재의 비상진료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 범부처·지자체와 함께 총력을 다해 현장을 지원함과 동시에,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의료개혁도 병행하고 있다.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국민과 의료진, 정부 모두가 협력할 때”라며 “지속가능하고 보다 나은 의료체계를 만들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지지해주시는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힘든 상황에서도 환자 곁을 지켜주시는 의료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정부는 가용자원을 모두 동원하여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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