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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 소유 물품 관리를 가장 잘한 곳은?

2024.09.26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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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국가 소유 물품 관리를 가장 잘한 곳은?
조달청 정부물품관리 종합평가 결과, 국가유산청 등 총 25개 기관·공무원  포상


  조달청(청장 임기근)은 26일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 제4회 '조달의 날' 기념행사에서 '24년 정부물품관리 종합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기관과 유공공무원에 대한 포상 수여식을 가졌다.


사진1_정부물품관리

▶ 임기근 조달청장(가운데)이 26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4년 정부물품관리 종합평가' 우수기관과 유공공무원 포상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2_정부물품관리

▶ 임기근 조달청장(맨앞 왼쪽)이 26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4년 정부물품관리 종합평가' 포상 수여식에서 우수기관과 유공공무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3_정부물품관리

▶ 임기근 조달청장(가운데)이 26일 열린 '24년 정부물품관리 종합평가 포상 수여식'에서 표창장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상은 정부물품관리 유공자에게 정부포상(5점), 기획재정부장관 표창(10점), 조달청장 표창(10점) 등 총 25점이 수여되었다.


 내용연수가 지난 물품의 효율적인 관리로 불용을 최소화하고 사용기간을 늘려 적극 운용하는 등 재정절감에 기여한 국가유산청, 경찰 내부망에 온라인 전용 플랫폼인「POL 나눔」을 개설, 경찰관서 간 미사용중인 물품 나눔 활성화에 기여한 서울경찰청 김지혜 경정과 전산장비의 무상 관리전환 등으로 신규물품 구입예산을 절감한 우정사업정보센터 신민경 주무관에게 대통령 표창이 수여되었다.


 한편, 기관 간 관리전환 활용 및 무상양여 활용을 통해 재정절감 및 공익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문화체육관광부, 불용 구명조끼에서 사용가능한 부속품을 분리 재활용하여 환경보호 및 불용물품 처리 예산절감에 기여한 군산해양경찰서 박미사 경사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밖에 전남지방우정청 등 10개 기관 및 유공공무원이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부산진세무서 등 10개 기관 및 유공자는 조달청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였다.


 임기근 청장은 "조달청은 매년 전 국가기관들의 물품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있다"며

  "미사용 물품의 나눔을 활성화한 사례, 불용물품 중 부속품 재활용 사례 등 금년도에 선정된 우수사례들이 타 기관들에게 모범이 되어 앞으로 물품관리의 효율성이 제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문의 : 물품관리과 조수호 사무관(042-724-7134)


“이 자료는 조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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