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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기업계 최대 일자리 박람회, 최초로 지방에서 개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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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부 청년친화강소기업 채용박람회와 공동 개최, 유망기업 채용 확대 올해 2차례 박람회로 역대 최대 1,500여 명 신규 채용 기대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 이하 고용부)와 함께 10월 2일(수) 9시30분부터 17시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청년친화강소기업과 함께하는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였다. 2017년부터 시작된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가 지방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고용부 ‘청년친화강소기업 채용박람회’와 함께 개최됨으로써 지역 소재 우수 중견기업과 청년 구직자에게 보다 폭넓은 채용 기회를 제공하였다.
* 올해부터 상반기(수도권), 하반기(비수도권) 등 年 2회 개최로 확대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월드클래스300 기업, 고용 우수기업 등 기술력과 역량을 인정받는 유망 중견기업과 임금·근로조건 등이 우수한 청년친화강소기업 등 70여 개 유망기업*이 채용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이들 기업과 구직자 대상으로 1:1 채용상담, 심층면접 등 기업에 맞는 전문화된 채용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500명 이상의 신규 채용**이 예상된다.
* 중견기업 52개社, 청년친화강소기업 18개社 (중복 7개社)
** 상반기 1,000명, 하반기 500명 등 금년 총 1,500여 명 신규 채용 예상
또한, 이날 개막식에서는 산업부-고용부가 청년-중견기업 간 일경험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 부처는 청년이 우수한 중견기업에서 인턴십 등을 통해 업무경험과 직무역량을 쌓고, 추후 실제 채용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협력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은 개막식에서 “금년 수출 7천억 불 달성과 2% 중후반대 경제성장 목표 달성에는 수출의 18%, 고용의 13%를 담당하는 우리 중견기업의 역할이 필수적”이라 강조하고, “중견기업은 지방에서도 40만 개 이상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만큼, 정부는 중견기업의 성장과 이를 통한 고용 확대 등을 위해 연구개발(R&D)·수출·금융·우수인력 확보 등 중견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용노동부 이정한 고용정책실장은 “중소·중견기업과 청년은 성장 가능성이 높고,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혁신성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열정을 갖고 있다”며 “중소·중견기업이 청년과 함께 성장하고 청년들이 일자리에서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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