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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식물 복원력 증진’ 5개국 공동연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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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립과학재단(NSF) 첨단바이오 분야 국제 공동연구 프로그램 선정… 식물 회복력 향상 관련 연구에 참여

- 기후변화와 농업 생산성 저하 해결 답안 찾는 돌파구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 국립농업과학원이 선문대학교, 극지연구소, 충남대학교와 함께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이 주도하는 첨단바이오 분야 국제 공동연구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이번 공동연구 프로그램에 따라 구성된 ‘식물 복원력 증진을 위한 국제 연구 센터’에는 한국,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5개 나라가 함께 참여한다. 앞으로 5년 동안 매년 500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식물의 회복력 향상 관련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농업 생산성 강화를 도모한다.

한국 연구팀으로 국립농업과학원, 선문대학교, 극지연구소가 참여하고 충남대학교는 위탁기관으로 협력하게 된다. 한국 연구팀은 ‘식물-미생물 유전체 및 대사체 기반 생리 활성 물질 개발과 식물 회복력 시스템 구축’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식물의 생리적 회복력을 강화하는 생리 활성 물질을 개발하고,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공동연구가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기후변화와 농업 생산성 저하를 해결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공동연구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농업과 환경 보호를 위한 국제 사회와의 협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이승돈 원장은 “이번 공동연구 참여로 한국 농업 연구가 국제적인 수준으로 도약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미래 농업의 중요한 주제 중 하나인 기후변화 대응 식물 회복력 향상 연구를 이끌어 농업 생산성 증대와 생태계 복원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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