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화요인을 살펴보면내연기관차의 경우기계적 요인이32.8%로 가장 많고,미상은11.8%에그친 반면,전기차의 발화요인은원인미상이29.9%로 가장 많았다.
이는고온․열폭주 등 전기차 화재의 특성상 화재 발생시 원인을 특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소방청은 화재조사관의 전문성을 높여 화재원인 규명 기간을 단축하는 한편,전기차 및 충전시설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이날 관계기관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먼저,충남대학교 전기공학과 김종훈 교수가배터리관리시스템(BMS)안전성과 이와 관련된 국내․외 연구동향을 공유하고,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미래모빌리티팀 이원일 책임연구원이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원인 및 사례 분석내용을 공유했다.
이어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남상훈 책임연구원은전기자동차 구조 및 화재사례 조사 결과를 소개하고,소방청 기획재정담당관 박종영 연구관은소방청에서 추진 중인 전기차 관련R&D현황등을 안내했다.
김학근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장은“전기차 배터리 화재의 특성상 내연기관차와는 다른 전문적인 조사기법과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앞으로도 소방청은 범정부 전기차 화재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관련 산업체 및 학계와 최신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화재조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특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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