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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직업훈련과정 “예비 기술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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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학년도 직업훈련과정 신입생 5080명 모집, 11월 1일부터 원서접수하이테크과정 400명 증원, 전력 신산업 특화한 나주전력기술교육원(가칭) 개원
- 개인사업자, 노무제공자 등 입학 자격 확대해 폭넓은 훈련 기회 제공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 이하 ‘폴리텍대학’)이 청년 구직자와 개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직업능력개발과 취업 지원에 나선다. 폴리텍대학은 다음 달 1일부터 3월 중순까지 2025학년도 직업훈련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①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현황

모집인원은 전국 37개 캠퍼스 189개 학과 5,080명*으로 △하이테크과정 2,430명 △전문기술과정 2,650명이다.

국가기간·뿌리산업 직종 중심 전문기술과정은 15세 이상 미취업자라면 학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첨단산업 분야 고급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하이테크과정은 △2년제 대학 이상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 △산업기사 이상의 자격 △관련 계열의 2년 이상 경력 중 하나 이상 요건을 갖춘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가 지원 가능하다.

폴리텍대학은 하이테크과정 정원을 올해 2,030명에서 2,430명까지 크게 늘렸다. 청년층의 선호도가 높은 미래 유망산업 분야 훈련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내년 전라남도 나주에 나주전력기술교육원(가칭)을 개원해 훈련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전력 신산업 분야에 특화한 나주전력기술교육원(가칭)은 △전력설비과 △신재생에너지과 △전기소방융합과에서 각 50명씩 연간 150명을 양성하게 된다.

이외에도 반도체, 인공지능 융합 분야 등 21개 학과가 신설된다.

② 직업훈련과정 입학자격 확대

폴리텍대학은 2025학년도부터 입학 자격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국민에게 폭넓은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그간 △연매출 1억5,000만원 미만인 개인사업자 △최근 3개월간 월평균 소득이 300만원 미만인 노무제공자(특수고용형태종사자)에 대해서만 입학을 허용했지만, 2025학년도부터는 각각 연매출 4억원 미만, 월평균 소득 500만원 미만으로 자격 요건을 완화한다.

특히, 고용보험 가입 개인사업자는 사업 기간이나 매출액에 무관하게 입학 자격을 부여한다. 사업을 운영 중인 개인사업자라도 폐업 등에 대비해 기술 숙련을 할 수 있게 지원하기 위해서다.

③ 전년도 직업훈련과정 실적

한편, 폴리텍대학에 따르면 2024년 2월 졸업자의 취업률은 전문기술과정에서는 신소재(81.3%)와 기계설계(79.1%) 계열이, 하이테크과정은 로봇(88.9%)과 항공(87.5%) 계열이 높게 나타났다. 취업자가 일정 기간 후에도 취업 상태를 유지하는 비율인 유지취업률은 89.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학생별 맞춤형 지도를 하는 소그룹 지도교수제, 1개 학급(학생 20~30명)당 양질의 기업 20곳을 선정해 집중 관리하는 기업전담제 등 폴리텍대학의 강점을 살린 취업 지도가 탄탄한 유지취업률을 견인했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청년 구직자 등 보다 많은 국민에게 양질의 직업교육을 제공해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고, 노동시장의 활력 제고를 이끌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폴리텍대학 직업훈련과정 신입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kopo.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  의:  직업능력운영부  진소희(032-650-6672)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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