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Ⅰ. 고용부문 (잠정결과)
1. 종사자(’24.9월 말)
□ (총괄) ’24.9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20,135천명으로 전년동월(20,023천명)대비 112천명(+0.6%) 증가
□ 주요 특성별
ㅇ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27천명(+0.2%) 증가, 임시일용근로자는 55천명(+2.8%) 증가, 기타종사자는 30천명(+2.4%) 증가
ㅇ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은 16,742천명으로 91천명(+0.5%) 증가, 300인 이상은 3,393천명으로 21천명(+0.6%) 증가
ㅇ (산업별) 증가한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92천명, +3.9%),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20천명, +1.5%),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20천명, +1.6%) 순
- 감소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27천명, -2.3%), 건설업(-23천명, -1.6%), 도매 및 소매업(-14천명, -0.6%) 순
- 전 산업 중 종사자 수 비중이 가장 큰 제조업(약 19%)은 전년동월과 유사한 수준
2. 입·이직자(’24.9월 중)
□ (총괄) ’24.9월 중 입직자는 911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4천명(-8.5%) 감소, 이직자는 888천명으로 78천명(-8.1%) 감소
ㅇ (입·이직률) ’24.9월 입직률은 4.8%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이직률은 4.7%로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
ㅇ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 입직자는 78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6천명(-9.9%) 감소, 이직자는 785천명으로 79천명(-9.2%) 감소
- 상용 300인 이상 사업체 입직자는 12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천명(+1.5%) 증가, 이직자는 103천명으로 1천명(+1.4%) 증가
□ (입·이직 사유별) 입직 중 채용은 85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0천명(-9.5%) 감소, 기타 입직은 59천명으로 5천명(+9.7%) 증가
ㅇ 이직 중 자발적 이직은 27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3천명(-4.4%) 감소, 비자발적 이직은 550천명으로 69천명(-11.1%) 감소, 기타 이직은 59천명으로 4천명(+6.9%) 증가
ㅇ (채용) 채용(852천명) 중 상용직은 311천명으로 31천명(-9.0%) 감소, 임시일용직은 541천명으로 59천명(-9.8%) 감소
- 증가한 산업은 도매 및 소매업(+6천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4천명) 순, 감소한 산업은 건설업(-63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9천명) 순
ㅇ (자발적 이직) 자발적 이직(279천명) 중 상용직은 232천명으로 13천명(-5.5%) 감소, 임시일용직은 47천명으로 전년동월과 유사한 수준
- 증가한 산업은 부동산업(+1천명), 건설업(+1천명) 순, 감소한 산업은 제조업(-4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3천명) 순
ㅇ (비자발적 이직) 비자발적 이직(550천명) 중 상용직은 68천명으로 7천명(+11.5%) 증가, 임시일용직은 481천명으로 76천명(-13.6%) 감소
- 증가한 산업은 제조업(+7천명), 도매 및 소매업(+6천명) 순, 감소한 산업은 건설업(-69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8천명) 순
3. 시도별 고용부문
□ 종사자(’24.9월 말)
ㅇ ’24.9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전년동월대비 경기(+81천명), 경남(+15천명) 등 대부분 지역에서 증가
ㅇ 종사자 수 증가율이 높은 지역은 충북(+2.0%), 경기(+1.7%), 세종(+1.4%) 순, 감소율이 높은 지역은 제주(-1.2%), 서울(-0.9%) 순
□ 입·이직자(’24.9월 중)
ㅇ (입·이직자) ’24.9월 중 입·이직자는 경기(입직 233천명, 이직 223천명), 서울(입직 179천명, 이직 180천명), 인천(입직 55천명, 이직 51천명) 순으로 많음
- 입직자는 전년동월대비 인천(+4천명), 충북(+4천명) 등에서 증가, 충남(-19천명), 서울(-14천명) 등에서 감소
- 이직자는 대구(+9천명), 충북(+6천명) 등에서 증가, 경기(-18천명), 충남(-17천명) 등에서 감소
ㅇ (입·이직률) ’24.9월 중 입·이직률은 전남(입직률 7.6%, 이직률 7.3%), 대전(입직률 6.9%, 이직률 6.5%), 전북(입직률 6.6%, 이직률 6.5%) 순으로 높음
Ⅱ.근로실태부문
1. 임금(’24.8월 기준)
□ (총괄) ’24.8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3,870천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4%(+128천원) 증가
□ 주요 특성별
ㅇ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4,111천원으로 3.6%(+141천원) 증가, 임시일용근로자는 1,782천원으로 1.2%(+20천원) 증가
- 상용근로자 임금을 내역별로 보면, 정액급여는 3,534천원으로 3.2%(+110천원) 증가, 초과급여는 237천원으로 3.8%(+9천원) 증가, 특별급여는 340천원으로 6.9%(+22천원) 증가
ㅇ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3,518천원으로 3.4%(+116천원) 증가, 300인 이상은 5,594천원으로 3.4%(+182천원) 증가
ㅇ (산업별) 임금총액이 많은 산업은 금융 및 보험업(6,649천원),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5,800천원) 순, 적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2,080천원),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2,727천원) 순
2. 근로시간(’24.8월 기준)
□ (총괄) ’24.8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55.7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5.4시간(-3.4%) 감소
□ 주요 특성별
ㅇ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63.6시간으로 5.6시간(-3.3%) 감소, 임시일용근로자는 87.4시간으로 3.4시간(-3.7%) 감소
ㅇ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54.9시간으로 5.4시간(-3.4%) 감소, 상용 300인 이상은 159.9시간으로 5.3시간(-3.2%) 감소
ㅇ (산업별) 근로시간이 긴 산업은 광업(171.0시간), 수도,하수 및 폐기물처리,원료재생업(170.8시간) 순, 짧은 산업은 건설업(129.4시간), 교육서비스업(136.6시간) 순
Ⅲ. 산업소분류별 종사자 수(잠정결과)
□ ’24.4월말 산업소분류별 사업체 종사자 수는 「비거주 복지시설 운영업」(1,046천명), 「음식점업」(857천명), 「병원」(665천명), 「입법 및 일반 정부 행정」(527천명), 「고용 알선 및 인력 공급업」(466천명) 순으로 많게 나타남
ㅇ 전년동월대비 증가폭이 큰 산업은 「비거주 복지시설 운영업」(+48천명), 「실내건축 및 건축마무리 공사업」(+37천명) 등으로 나타났으며, 감소폭이 큰 산업은 「주점 및 비알코올 음료점업」(-14천명), 「일반 교습학원」(-13천명) 등으로 나타남
문 의: 노동시장조사과 우남민(044-202-7324)
1. 종사자(’24.9월 말)
□ (총괄) ’24.9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20,135천명으로 전년동월(20,023천명)대비 112천명(+0.6%) 증가
□ 주요 특성별
ㅇ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27천명(+0.2%) 증가, 임시일용근로자는 55천명(+2.8%) 증가, 기타종사자는 30천명(+2.4%) 증가
ㅇ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은 16,742천명으로 91천명(+0.5%) 증가, 300인 이상은 3,393천명으로 21천명(+0.6%) 증가
ㅇ (산업별) 증가한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92천명, +3.9%),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20천명, +1.5%),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20천명, +1.6%) 순
- 감소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27천명, -2.3%), 건설업(-23천명, -1.6%), 도매 및 소매업(-14천명, -0.6%) 순
- 전 산업 중 종사자 수 비중이 가장 큰 제조업(약 19%)은 전년동월과 유사한 수준
2. 입·이직자(’24.9월 중)
□ (총괄) ’24.9월 중 입직자는 911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4천명(-8.5%) 감소, 이직자는 888천명으로 78천명(-8.1%) 감소
ㅇ (입·이직률) ’24.9월 입직률은 4.8%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이직률은 4.7%로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
ㅇ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 입직자는 78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6천명(-9.9%) 감소, 이직자는 785천명으로 79천명(-9.2%) 감소
- 상용 300인 이상 사업체 입직자는 12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천명(+1.5%) 증가, 이직자는 103천명으로 1천명(+1.4%) 증가
□ (입·이직 사유별) 입직 중 채용은 85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0천명(-9.5%) 감소, 기타 입직은 59천명으로 5천명(+9.7%) 증가
ㅇ 이직 중 자발적 이직은 27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3천명(-4.4%) 감소, 비자발적 이직은 550천명으로 69천명(-11.1%) 감소, 기타 이직은 59천명으로 4천명(+6.9%) 증가
ㅇ (채용) 채용(852천명) 중 상용직은 311천명으로 31천명(-9.0%) 감소, 임시일용직은 541천명으로 59천명(-9.8%) 감소
- 증가한 산업은 도매 및 소매업(+6천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4천명) 순, 감소한 산업은 건설업(-63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9천명) 순
ㅇ (자발적 이직) 자발적 이직(279천명) 중 상용직은 232천명으로 13천명(-5.5%) 감소, 임시일용직은 47천명으로 전년동월과 유사한 수준
- 증가한 산업은 부동산업(+1천명), 건설업(+1천명) 순, 감소한 산업은 제조업(-4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3천명) 순
ㅇ (비자발적 이직) 비자발적 이직(550천명) 중 상용직은 68천명으로 7천명(+11.5%) 증가, 임시일용직은 481천명으로 76천명(-13.6%) 감소
- 증가한 산업은 제조업(+7천명), 도매 및 소매업(+6천명) 순, 감소한 산업은 건설업(-69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8천명) 순
3. 시도별 고용부문
□ 종사자(’24.9월 말)
ㅇ ’24.9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전년동월대비 경기(+81천명), 경남(+15천명) 등 대부분 지역에서 증가
ㅇ 종사자 수 증가율이 높은 지역은 충북(+2.0%), 경기(+1.7%), 세종(+1.4%) 순, 감소율이 높은 지역은 제주(-1.2%), 서울(-0.9%) 순
□ 입·이직자(’24.9월 중)
ㅇ (입·이직자) ’24.9월 중 입·이직자는 경기(입직 233천명, 이직 223천명), 서울(입직 179천명, 이직 180천명), 인천(입직 55천명, 이직 51천명) 순으로 많음
- 입직자는 전년동월대비 인천(+4천명), 충북(+4천명) 등에서 증가, 충남(-19천명), 서울(-14천명) 등에서 감소
- 이직자는 대구(+9천명), 충북(+6천명) 등에서 증가, 경기(-18천명), 충남(-17천명) 등에서 감소
ㅇ (입·이직률) ’24.9월 중 입·이직률은 전남(입직률 7.6%, 이직률 7.3%), 대전(입직률 6.9%, 이직률 6.5%), 전북(입직률 6.6%, 이직률 6.5%) 순으로 높음
Ⅱ.근로실태부문
1. 임금(’24.8월 기준)
□ (총괄) ’24.8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3,870천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4%(+128천원) 증가
□ 주요 특성별
ㅇ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4,111천원으로 3.6%(+141천원) 증가, 임시일용근로자는 1,782천원으로 1.2%(+20천원) 증가
- 상용근로자 임금을 내역별로 보면, 정액급여는 3,534천원으로 3.2%(+110천원) 증가, 초과급여는 237천원으로 3.8%(+9천원) 증가, 특별급여는 340천원으로 6.9%(+22천원) 증가
ㅇ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3,518천원으로 3.4%(+116천원) 증가, 300인 이상은 5,594천원으로 3.4%(+182천원) 증가
ㅇ (산업별) 임금총액이 많은 산업은 금융 및 보험업(6,649천원),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5,800천원) 순, 적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2,080천원),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2,727천원) 순
2. 근로시간(’24.8월 기준)
□ (총괄) ’24.8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55.7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5.4시간(-3.4%) 감소
□ 주요 특성별
ㅇ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63.6시간으로 5.6시간(-3.3%) 감소, 임시일용근로자는 87.4시간으로 3.4시간(-3.7%) 감소
ㅇ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54.9시간으로 5.4시간(-3.4%) 감소, 상용 300인 이상은 159.9시간으로 5.3시간(-3.2%) 감소
ㅇ (산업별) 근로시간이 긴 산업은 광업(171.0시간), 수도,하수 및 폐기물처리,원료재생업(170.8시간) 순, 짧은 산업은 건설업(129.4시간), 교육서비스업(136.6시간) 순
Ⅲ. 산업소분류별 종사자 수(잠정결과)
□ ’24.4월말 산업소분류별 사업체 종사자 수는 「비거주 복지시설 운영업」(1,046천명), 「음식점업」(857천명), 「병원」(665천명), 「입법 및 일반 정부 행정」(527천명), 「고용 알선 및 인력 공급업」(466천명) 순으로 많게 나타남
ㅇ 전년동월대비 증가폭이 큰 산업은 「비거주 복지시설 운영업」(+48천명), 「실내건축 및 건축마무리 공사업」(+37천명) 등으로 나타났으며, 감소폭이 큰 산업은 「주점 및 비알코올 음료점업」(-14천명), 「일반 교습학원」(-13천명) 등으로 나타남
문 의: 노동시장조사과 우남민(044-202-7324)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뉴스 |
|
---|---|
멀티미디어 |
|
브리핑룸 |
|
정책자료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국민안전과 지역공감대를 담은 물그릇, 원주천홍수조절댐 준공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인기 뉴스
-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방법
-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
7월부터 어린이집 0∼2세·장애아 보육료 지원금 오른다
-
다음주부터 '폭염 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장' 의무화
-
고용보험, '소득' 기반으로 전면 개편…"취약근로자 두텁게 보호"
-
이 대통령 "일터 죽음 멈출 특단의 조치 마련" 엄중 지시
-
대통령실, 청년담당관 2명 공정 채용…학력·경력·가족관계 무관
-
이 대통령 "폭염 극심…국민 건강·재산 지키는데 가용 행정력 총동원"
-
금융당국,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가동…불공정거래 '원스트라이크 아웃'
-
이 대통령 "방위산업, 미래 먹거리…AI·무인 로봇 무기 체계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