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부위원장은 11월 11일 용인시 소재 삼성노블카운티(노인복지주택)와 서울 서초구 소재 KB서초빌리지(요양시설)를 방문하여,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거 및 요양시설을 둘러보고 운영기관, 입소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 주 부위원장은 지난 7월 사회복지법인에서 운영 중인 노인복지주택인 ‘인천 마리스텔라’와 9월 개인이 소규모로 운영 중인 ‘청주 실버들요양원’을 방문하여 건의사항 등을 수렴한바 있으며,
ㅇ 이번 현장방문은 개소한지 오랜 시간이 지나 시설 내 고령자들의 건강상태에 변화가 왔을 경우 연속적인 보호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점검함과 함께, 보다품질 높은 요양시설들을 확충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되었다.
□ 삼성노블카운티는 ’고령자의 건강변화에 따른 적합한 주거공간과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2001년 개소한 노인복지주택으로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운영 중이다.
ㅇ 삼성노블카운티의 주요한 특징은 독립된 생활이 가능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복지주택과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요양시설을 동시에 운영하여 건강상태에 따른 연속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이다.
□ 이날 삼성노블카운티에 이어서 방문한 KB서초빌리지는 2021년 개원하여 KB골든라이프케어가 운영 중인 도심 내 요양시설로,
ㅇ 노인장기요양등급자를 대상으로 1~2인실 중심의 유닛단위 돌봄을 제공*하고 있으며, 낙상 레이더센서 및 패드, AI 헬스케어 등의 기술을 돌봄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는 특징이 있다.
* 고령자들이 집과 같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소규모 인원을 단위로 하여 요양서비스를 제공
□ 주형환 부위원장은 “현재 노인복지주택은 독립생활이 가능한 고령자들만을 입소대상으로 하고 있어, 입소 후 시간이 지나 돌봄서비스가 필요해진 경우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퇴소 후 다른 시설로 이동해야하는 문제가 있다.”면서,
ㅇ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오늘 방문한 삼성노블카운티와 같이 고령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연속적인 거주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들이 확충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노인복지주택 거주자들이 요양서비스가 필요해진 경우에도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장기요양급여도 지급하여 연속적인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ㅇ 아울러, 주 부위원장은 ”요양시설에 입소한 고령자들도 KB서초빌리지와 유사하게 기존의 다인실 중심이 아닌 1인~2인실, 유닛구조로 된 집과 비슷한 공간에서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 “현재 추진 중인 유니트케어 시범사업 결과 등을 검토하여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IoT, AI 등을 활용한 헬스케어 기술들도 주거 및 요양시설에 연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삼성노블카운티, KB서초빌리지 방문 사진 첨부
“이 자료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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