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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차장, 케이(K)-원전 기업 간담회 개최 |
- 두산에너빌리티 및 원전 협력업체들의 현장 의견 청취 및 관세행정 지원 약속 |
□ 이명구 관세청 차장은 14일 케이(K)-원전 대표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경남 창원시 소재)를 방문하여 원전 협력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 두산에너빌리티(주)(대표 박지원)는 체코 원전 수주 관련 한국수력원자력 컨소시엄 참여업체로, 대형원전 주기기·소형모듈원전(SMR) 등을 제조하며 ‘23년 매출액은 6조 6,518억 원 상당
□ 이 차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원전 제조 및 협력업체들이 수출입 통관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ㅇ 또한, 간담회 후 직접 생산 공장을 둘러보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업계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이 차장은 “오늘 제시된 생생한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관세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아울러, “체코 원전 수주를 발판으로 우리나라가 세계 원전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케이(K)-원전 세계화를 위해 관세 분야에서도 새로운 지원책을 끊임없이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관세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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