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1월 17일 전라남도 영암군소재 한우농장(2마리 사육)에서 피부 결절 등 럼피스킨 의심 증상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럼피스킨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의 감염 소에 대해서는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암군 및 인접6개 시·군(무안·나주·화순·장흥·강진·해남)의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하고 긴급 조치사항을 추진하는 한편,해당 시·군 소재 소 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대해 11월 17일 22시부터 11월 19일 22시까지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하고 소 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한다.
농식품부는“올해 전라남도에서 럼피스킨이 첫 발생한 만큼 지자체 및 관계기관에서 접종유예 개체 백신 관리 및 매개곤충 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하며, “소 농가에서는 농장 위생 관리 및 출입차량 등에 대한 철저한 소독, 매개곤충 방제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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