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설명자료)코세페 할인율이 평소와 비슷하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2024.11.21 산업통상자원부
글자크기 설정
목록


코세페 할인율이 평소와 비슷하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 현대차 최대 1000만원 할인, 삼성 최대 49% 할인 등
역대급 할인행사 진행 중 -


<보도 주요 내용>

11.20() 국민일보는 대박 세일이라더니... 평소와 같았던 ‘K-블프할인제하의 기사에서 ’232월 발행된 산업연구원 보고서(코세페 사업 발전방안 연구)를 인용하여 코세페 행사의 상품 할인율이 평상시와 비슷한 약 7%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하였습니다.

* 614,790개 제품의 ’2210.15~31일간 할인율(7.02%) vs. 11.1~15일간 할인율(7.11%) 비교

<동 보도 내용에 대한 입장>

기사에서 인용한 산업연구원 보고서의 원래 목적은 코세페 사업의 발전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것으로 코세페 할인율 파악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때문에 다음과 같은 한계가 있습니다.

ㅇ 해당 보고서는 코세페 참여여부와 무관하게 614,790개 상품의 ’22년 할인율을 분석한 자료로 ’24년 코세페 참여기업의 할인율이 아니며 또한 ’22년 코세페 참여기업의 평균할인율도 아닙니다.

ㅇ 당시 수집·분석된 614,790개 상품의 온라인 가격정보에는 ’22세페에 참여하지 않은 네이버쇼핑, 코스트코 등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가격정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또한 할인폭이 크고 소비자 기대가 큰 자동차와 대형가전이 제외되어 있으며, 대형마트, 화점 등 오프라인 부문의 가격정보 또한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코세페는 매해 규모를 더해왔으며, 올해 코세페 참여기업은 역대 최대규모인 2,600여개사가 참여하여 연중 최고 할인율로 코세페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올해 자동차*와 가전**은 연중 최고 할인율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 (현대차) 쏘나타·그랜저·싼타페(최대 200만원), 아이오닉5·6·팰리세이드(최대 500만원), 파비스(최대 1,000만원) 24개 차종 할인/ 기아·한국지엠·KG모빌리티·르노코리아 등 자동차 5사 모두 확대참여

** (삼성전자) 60HD TV(최대 25%), 지펠 냉장고(최대 29%) 15개 품목 최대 49% 할인
(LG전자) 75인치 HD TV(동급 최저가 239만원 판매), 김치냉장고(최대 18%) 19개 품목 최대 40% 할인

정부는 국민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코세페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공정위, 제26차 한-일 경쟁정책협의회 참석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