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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2024 보아오 포럼 서울회의」 개회식 참석
□ 한덕수 국무총리는 11.22(금) 오전 「2024 보아오 포럼 서울회의」 개회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공동의 미래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기여 의지를 표명하였다.
※ 「2024 보아오 포럼 서울회의」 개요
ㅇ 일시/장소 : 2024.11.22(금), 포시즌스 호텔
ㅇ 주제 : 함께하는 미래를 향하여(Towards a Shared Future)
- 세부 주제 : ▲(세션1) 함께 하는 미래를 향해 ▲(세션2) AI & 인류의 미래 ▲(세션3) 세계의 미래: 여성과 청년의 역할
ㅇ 주요 참석자 : ▲반기문 보아오포럼 이사장(前 유엔사무총장) ▲장 쥔 보아오포럼 사무총장(前 주유엔중국대사) ▲전직 정상급 인사(▴샤히드 하칸 압바시 前 파키스탄 총리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前 필리핀 대통령) 등
□ 한 총리는 축사에서 2018년 서울에서 첫 보아오 포럼 지역회의가 개최된 지 6년 만에 다시 서울에서 지역회의가 개최되어 의미가 크다고 하고,
ㅇ 지난 6년간 지정학적 긴장 고조,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등으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더욱 긴요해진 시점에서, ‘함께하는 미래(Towards a Shared Future)’라는 이번 회의 주제가 시의적절하다고 평가하였다.
ㅇ 또한, 우리 정부가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공동의 미래를 위한 노력으로 △태평양 도서국, 아프리카, 아세안, 중앙아시아 등 신흥 경제권역과 연쇄적으로 정상회의를 개최 혹은 개최 예정이며 △여성과 청년의 주체적인 참여, △AI 분야 규범·거버넌스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음을 소개하였다.
□ 이어서 한 총리는 우리 정부가 2025년 경주에서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을 주제로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하고,
ㅇ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으로서 동 회의를 차질없이 준비해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개방적이고, 역동적이며, 회복력 있고 평화로운 아시아태평양 공동체 구축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하였다.
□ 보아오 포럼은 비영리 민간기구로서 매년 중국 보아오에서 연례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서울에서 지역회의를 개최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전직 정상 및 각료, 기업인들의 참여 속에 역내 경제, 사회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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