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니냐와 북극해의 적은 해빙의 영향에 의해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할 때는 우리나라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고,
○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우리나라 부근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되면 대기가 안정되면서 강수량이 평년보다 대체로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 [엘니뇨․라니냐] 12월부터 2월까지 해수면온도가 점차 하강하여 약한 라니냐 경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라니냐 해 겨울철에 우리나라는 평년보다 기온이 낮고 강수량이 적은 경향이나, 기온과 강수량에는 라니냐 외에도 다양한 기후요소가 영향을 미치므로 사례별로 변동성이 커 일반화하기는 어렵다.
※ 예시: 겨울철 라니냐 해였던 2016년은 12월 평균기온이 2.7℃로 평년(1.1℃)보다 높고, 강수량 65.0mm로 평년(28.0mm)보다 많았음
□ 장동언 기상청장은 "우리나라의 올겨울기온은 평년 수준으로 전망되나, 기온의 변동 폭이 커 갑작스러운 추위에 따른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하면서, "이상저온, 대설 등 위험기상으로 인한 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는 등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 한편, 3개월전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기상청 날씨누리 – 기후 –기후예측 통보문 -3개월전망(해설서)' 및 기후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는 기상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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