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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2024.11.28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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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고용부문 (잠정결과)

1. 종사자(’24.10월 말)

□ (총괄) ’24.10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20,173천명으로 전년동월(20,081천명)대비 92천명(+0.5%) 증가

□ 주요 특성별
ㅇ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40천명(+0.2%) 증가, 임시일용근로자는 30천명(+1.5%) 증가, 기타종사자는 22천명(+1.8%) 증가
ㅇ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은 16,780천명으로 71천명(+0.4%) 증가, 300인 이상은 3,393천명으로 20천명(+0.6%) 증가
ㅇ (산업별) 증가한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99천명, +4.2%), 금융 및 보험업(+19천명, +2.4%),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18천명, +1.5%) 순
- 감소한 산업은 건설업(-50천명, -3.3%), 도매 및 소매업(-21천명, -0.9%), 숙박 및 음식점업(-20천명, -1.7%) 순
- 전 산업 중 종사자 수 비중이 가장 큰 제조업(약 19%)은 4천명 증가

2. 입·이직자(’24.10월 중)

□ (총괄) ’24.10월 중 입직자는 89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2천명(-2.4%) 감소, 이직자는 856천명으로 9천명(-1.1%) 감소
ㅇ (입·이직률) ’24.10월 입직률은 4.7%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이직률은 4.5%로 0.1%p 하락
ㅇ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 입직자는 80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5천명(-3.0%) 감소, 이직자는 765천명으로 13천명(-1.7%) 감소
- 상용 300인 이상 사업체 입직자는 9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천명(+3.7%) 증가, 이직자는 92천명으로 4천명(+4.6%) 증가

□ (입·이직 사유별) 입직 중 채용은 85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5천명(-2.9%) 감소, 기타 입직은 40천명으로 3천명(+8.9%) 증가
ㅇ 이직 중 자발적 이직은 280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천명(-1.7%) 감소, 비자발적 이직은 527천명으로 9천명(-1.6%) 감소, 기타 이직은 49천명으로 4천명(+9.2%) 증가
ㅇ (채용) 채용(854천명) 중 상용직은 320천명으로 12천명(+3.9%) 증가, 임시일용직은 534천명으로 37천명(-6.5%) 감소
- 증가한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9천명), 제조업(+6천명) 순, 감소한 산업은 건설업(-31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9천명) 순
ㅇ (자발적 이직) 자발적 이직(280천명) 중 상용직은 235천명으로 4천명(-1.9%) 감소, 임시일용직은 45천명으로 전년동월과 유사한 수준
- 증가한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4천명), 도매 및 소매업(+2천명) 순, 감소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7천명), 제조업(-2천명) 순
ㅇ (비자발적 이직) 비자발적 이직(527천명) 중 상용직은 60천명으로 3천명(+5.8%) 증가, 임시일용직은 468천명으로 12천명(-2.5%) 감소
- 증가한 산업은 제조업(+4천명),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3천명) 순, 감소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8천명), 건설업(-3천명) 순

3. 시도별 고용부문

□ 종사자(’24.10월 말)

ㅇ ’24.10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전년동월대비 경기(+81천명), 경남(+16천명) 등 대부분 지역에서 증가
ㅇ 종사자 수 증가율이 높은 지역은 경기(+1.6%), 충북(+1.5%), 경남(+1.4%) 순, 감소율이 높은 지역은 서울(-1.0%), 제주(-0.6%), 전남(-0.5%) 순

□ 입·이직자(’24.10월 중)
ㅇ (입·이직자) ’24.10월 중 입·이직자는 경기(입직 228천명, 이직 211천명), 서울(입직 165천명, 이직 161천명), 인천(입직 58천명, 이직 53천명) 순으로 많음
- 입직자는 전년동월대비 대구(+11천명), 강원(+4천명) 등에서 증가, 서울(-19천명), 전남(-9천명) 등에서 감소
- 이직자는 대구(+7천명), 충북(+5천명) 등에서 증가, 서울(-15천명), 전남(-6천명) 등에서 감소
ㅇ (입·이직률) ’24.10월 중 입·이직률은 전북(입직률 7.0%, 이직률 6.5%), 광주(입직률 6.7%, 이직률 6.7%), 대구(입직률 6.8%, 이직률 6.3%) 순으로 높음

Ⅱ. 근로실태부문

1. 임금(’24.9월 기준)


□ (총괄) ’24.9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4,301천원으로 전년동월대비 0.3%(-15천원) 감소 

□ 주요 특성별
ㅇ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4,592천원으로 전년동월과 유사한 수준, 임시일용근로자는 1,749천원으로 7.4%(-140천원) 감소
- 상용근로자 임금을 내역별로 보면, 정액급여는 3,539천원으로 3.1%(+106천원) 증가, 초과급여는 238천원으로 5.1%(+11천원) 증가, 특별급여는 814천원으로 12.4%(-116천원) 감소
ㅇ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3,836천원으로 1.1%(+43천원) 증가, 300인 이상은 6,564천원으로 4.4%(-306천원) 감소
ㅇ (산업별) 임금총액이 많은 산업은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11,351천원), 금융 및 보험업(7,656천원) 순, 적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2,206천원),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2,874천원) 순

2. 근로시간(’24.9월 기준)

□ (총괄) ’24.9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39.5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8.5시간(-5.7%) 감소

□ 주요 특성별
ㅇ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46.4시간으로 8.5시간(-5.5%) 감소, 임시일용근로자는 79.3시간으로 7.9시간(-9.1%) 감소
ㅇ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38.6시간으로 8.4시간(-5.7%) 감소, 상용 300인 이상은 143.9시간으로 9.0시간(-5.9%) 감소
ㅇ (산업별) 근로시간이 긴 산업은 광업(154.6시간), 수도,하수 및 폐기물처리,원료재생업(153.4시간) 순, 짧은 산업은 건설업(114.7시간), 교육서비스업(121.1시간) 순


문  의:  노동시장조사과  우남민(044-202-7324)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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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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