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11월 29일(금)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중국 무역·투자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우리 기업들과 변화하는 글로벌 경제·통상환경의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멕시코(11.22), 베트남(11.25)에 이어 미 대선 이후 세 번째로 개최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우리 기업 간 소통을 위한 자리로, 중국과 교역·투자를 진행하는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인들과 지원 기관들이 참석하여 중국을 둘러싼 비즈니스 환경과 우리 기업에의 영향 및 향후 대응방안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중국은 우리의 최대 교역 파트너(’24.10월 기준 수출·수입 1위국)로서, ‘92년 수교 이래 30,000개에 육박하는 우리 기업이 현지에서 활동하는 등 상호 공급망이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 지역인 만큼, 면밀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정인교 본부장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중국과의 다층적인 고위급 협력채널을 통해 우리기업의 안정적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변화하는 통상 여건 대응에 대응하여, 동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들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는 한편, 업계와의 소통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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