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한 진단·치료제 개발, 임상에서의 활용 등 혁신적 방향 논의 및 연구성과 공유를 위한 장 마련
- 전문가 패널토의를 통한 다학제 차원의 연구협력 및 보건의료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활용 방안 논의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은 12월 3일(화), 서울 노보텔앰배서더 동대문에서 미해결 질환* 극복을 위해 ‘2024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미해결 질환 : 현재의 의료기술 및 약제로는 치료가 어려운 질환(염증성장질환(IBD), 항생제내성장내감염질환, 원발성피부염, 재발성요로감염 등 난치성 질환)
** 마이크로바이옴 : 인간, 동·식물, 토양, 바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하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포함하는 미생물 군집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2023년도부터 협업 중인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사업(’23년~’27년, 1단계 5년)」*의 정례 행사로, 작년 심포지엄(대한미생물학회 공동 주관)에 이어 두 번째 행사이다.
*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사업 : 임상 기반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위한 수집·데이터 분석·정도관리·데이터 관리 및 공유를 위한 인프라를 마련하고, 미해결 질환 극복을 위한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진단 및 치료제를 개발하고자 실시
금번 행사에서는 표준화된 환자 검체와 정보 기반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한 진단 및 치료제 개발의 혁신적 방향을 제시하고,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 논의 및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한다.
또한, ‘보건의료 분야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를 활용한 질병 예측, 진단, 치료 응용’의 주제로 전문가 패널토의를 구성하여 국내 산·학·연·병·언론 등 각 분야 현장 전문가와 다학제적 차원의 연구 협력을 위한 의견을 교류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최근 바이오·의료 분야의 국제적 주요 연구 주제인 ‘마이크로바이옴’의 임상 연계, 진단 및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국가 차원에서의 연구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미해결 질환의 치료제, 진단제 개발을 통한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과를 기대한다”고 강조하였다.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장은 “표준화된 보건의료 분야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를 산업계 및 국내 연구진에게 활용·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국내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공동·협업 연구를 통해 우수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 유일의 국가 보건의료 연구기관으로써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기술의 발전 및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붙임> 2024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사업 심포지엄 프로그램
“이 자료는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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