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청장 허석곤)은 지난달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2024인도 대한민국산업전(KoINDEX)」에 참가하여K-소방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인도 소방 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경기도,고양시가 공동으로주최한「2024인도 대한민국산업전(KoINDEX)」는 한-인도 수교5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와 인도의 경제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지난달21일부터23일까지3일간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전시장에는건설,공조설비,안전,신재생에너지,의료,뷰티,식품,운송,스마트기술 등전 산업 분야에 걸쳐국내 대기업 및 유망 중소기업들이 참가했으며,대한민국 기술력의 우수성을 알리고인도시장 진출의 계기를 마련했다.
소방청은GDP 5위이자14억 인구 대국인 인도시장에K-소방산업의 우수성을알리고 국내 소방산업체의 인도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한국소방산업기술원,소방산업체9개사(社)와 함께‘K-fire zone’을 운영했다.
특히,이번 전시회는 인도 소방산업협회에서 주최하는‘인도 소방산업전’도 함께 개최되어소방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소방청은사전에 현지 바이어를 발굴하고,국내 업체와1:1수출상담회를 운영하는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을 통해전시회 기간 동안 해외바이어와 국내 업체 간 약252억원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또,계약에 유의미한 수출상담 뿐만아니라㈜육송의 경우소공간 소화장치 수출계약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성광테크는방열복 전문 업체로 현지 바이어의 한국공장 방문과 계약 협의를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전시회에 참여한 국내 산업체 관계자는“인도 시장은 도시 확장 건설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소방용품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신뢰감을 주고 수출 장벽들을 하나씩 해소해 가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인도에KOREA FIRE CODE,기술기준 등 전파를 통해 두 나라 간 소방산업 표준화가 이루어 지면 수출이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상기 소방청 장비기술국장은“업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앞으로도 소방산업체 해외판로개척을 위해 기술 표준화 등 작업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며“내년에는 미국 등3개국 해외소방전시에 소방산업체40개사를 지원하여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소방청
책임자
과 장
김진욱
(044-205-7500)
소방산업과
담당자
소방령
이명호
(044-205-7501)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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