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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플랜트 EPC 상생협력 포럼」 개최 |
- 2년 연속 해외 플랜트 수주 300억 불 돌파, 유공자 15명 포상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가 후원하고 플랜트 EPC 9개 사(社)가 공동 주최하는 「제8차 플랜트 EPC 상생협력 포럼」이 12.6.(금)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 플랜트 EPC 기업, 공적수출신용기관(ECA), 발전 공기업, 유관 협·단체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8번째를 맞는 「플랜트 EPC 상생협력 포럼」은 플랜트 EPC 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업계와 정부가 함께 플랜트 수주 확대와 지속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국전력공사 전찬혁 단장, 현대건설 김해창 책임매니저 등 해외 플랜트 수주와 플랜트 산업 발전에 기여한 해외 플랜트 수주 유공자 15명이 산업부장관표창을 받았다.
산업부는 지난 2월 제3차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에서 올해 해외 플랜트 수주 목표를 330억 불로 설정했다. 올해 11월까지 수주 실적은 321억 불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로써 작년(302억 불)에 이어 2년 연속 해외 플랜트 수주 300억 불을 넘어섰다. 이날 행사에서 산업부 김종철 통상협력국장은 “2024년 해외 플랜트 수주 목표인 330억 불 달성을 위해 정부도 남은 기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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