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에 대한 기부와 나눔으로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 한덕수 국무총리, 사랑의 열매 전달받고 성금 기부 -
□ 한덕수 국무총리는 12월 9일(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사랑의 열매를 전달받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을 기부했다.
ㅇ 이날 행사는 계속된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가계의 어려움과 매서운 추위가 시작됨에 따라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한 우리 사회의 기부와 나눔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ㅇ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497억 원 모금을 목표로 지난 12월 1일(일)부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실시, 내년 1월 31일(금)까지 진행한다.
* (희망 2024) 목표액 4,349억 원, 실적 4,880억 원 → (희망 2025) 목표액 4,497억 원
□ 사랑의 열매 전달 후 이어진 환담에서, 한 총리는 “올해 1월에는 20여 년 만에 「기부금품법」이 개정되어 기부문화 활성화 기반이 마련됐다”며,
ㅇ “오늘은 처음으로 맞이하는 ‘기부의 날’이자 ‘기부주간’이 시작되는 뜻깊은 날로, 오늘을 계기로 다시 한번 기부 활성화 및 기부자 우대 등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기부의 날) 매년 12월 중 두 번째 월요일, ▴(기부주간) 기부의 날부터 1주일까지
□ 아울러 한 총리는 “지난 1일 시작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희망한다“고 밝히며,
ㅇ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전달하는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같은 민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캠페인의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