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최근 우리 수출을 둘러싼 국내외여건의 불확실성이 심화됨에 따라 12.11(수) 10시에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무역협회, 반도체산업협회, 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가 참여하는 제7차 수출 비상대책반 회의를 개최하여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점검한 결과, 현재까지는 국내 정치 상황이 우리 수출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보인다. 해외로부터의 수출계약취소, 대금 미지급 등은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수출 물품의 선적·인도도 차질없이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정부와 수출 유관기관은 해외 바이어의방한 취소, 수출상담 중단 등 향후 수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에도 철저히대비해야 한다는 데에 뜻을 같이 하였다.
이에 정부와 수출 지원기관은 주요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현장방문, 간담회 등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 및 수출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코트라 해외 무역관 등을 통해 주요국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여 기업들과 공유하는 등 업계와의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국내 기업의 수출에 애로가 발생하는 경우를대비하여 무역보험 등 긴급 지원 대책도 마련하는 한편, 우리 기업들의 안정적인무역 활동이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통상 채널을 통해 외국 정부와도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그간 많은 위기 상황이 있었지만, 우리 수출은 언제나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 경제를 이끌어왔다.”면서 “정부와수출 지원기관들은 튼튼한 수출 안전망을 구축하여 기업들이 흔들림없이 대외활동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기업들을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참고
통상교섭본부장 모두발언
안녕하십니까?
통상교섭본부장 정인교입니다.
바쁘신 가운데 오늘 「수출 비상대책반」 점검 회의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 해도 여기 계신
무역협회, Kotra, 무역보험공사 등 수출지원기관들과
우리 수출 투톱 품목인 반도체, 자동차 협회를 포함하여
여러 분야에서 민관이 힘을 모아
수출 확대를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고금리·고물가·고환율,
글로벌 복합 위기 등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며
우리 성장을 견인해 왔습니다.
최근 국내 정치 상황으로 인해
여기 계신 여러 분들과
수출 기업들의 우려가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직까지 현재 정치 상황이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수출기업들을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우선, 수출 지원기관 및 업계와의
상시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주요 수출기업 대상 현장방문, 간담회 등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 및 수출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해외 무역관 등을 통해 주요국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여 기업들과 공유하겠습니다.
비상 상황으로 인해
국내 기업의 수출에 애로가 발생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무역보험 등 긴급 지원 대책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미국 신정부 출범 등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고,
우리 기업들이 안정적인 무역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그간 구축해온 다양한 통상 채널을 통해
외국 정부와도 지속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대외신인도에 한 치의 흔들림이 없도록
확고하게 지키겠습니다.
그간 많은 위기 상황이 있었지만,
우리 수출은 언제나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 경제를 이끌어왔습니다.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리 수출이 성장의 엔진으로 계속 작동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여기 계신 수출지원기관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저는 무역·통상을 담당하는 통상교섭본부장으로서
튼튼한 수출 안전망을 구축하여
기업들이 흔들림 없이 대외활동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 분들께서도
기탄없이 업계 애로사항 및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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