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가족부는16일(월) 서울 중구 이엔에이(ENA)호텔에서 70여개 기업의인사·조직관리 관계자와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2024년 기업 맞춤형 다양성 교육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
ㅇ 이번 워크숍은민간부문의 일·생활 균형 및 양성평등한 조직문화조성을위해 실시한 다양성 교육의성과와 기업의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ㅇ 아울러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가치를 조직 내 제도·문화에 적용 시 발생하는어려움과 해결책을 찾고 향후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 ESG : 투자·경영에 있어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비재무적요소를 적극 고려하는 전략
DEI: 다양성(Diversity), 형평성(Equity), 포용성(Inclusion)을 의미하며 조직문화의관점에서반영되어야 할 주요 가치로서 ESG 전략 중 S(사회)에 포함됨
□ 기업 맞춤형 다양성 교육은 기업의 다양한 구성원이 소속감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인 기업문화 조성과 실질적인 제도개선을 위해 인사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올 한해 총 4회 개최되었으며282개 기업이 참여하였다.
ㅇ 교육은 디이아이(DEI)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에서부터 국내외에서 요구되고 준수해야 할 법·제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전략과 사례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기업의 인사·조직관리 관계자, 최고경영자(CEO)등이 참여하여 함께 배우고 소통하였다.
□ 매 회 다양성 교육 전·후에 실시한 인식변화 조사 결과, 디이아이(DEI)에대한 이해도와관심도가 향상되었고 기업 인사제도 전반에 다양성 가치를적용할 때 우수인재 모집, 이직률 감소 등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인식변화*가 두드러졌다.
* 전반적인 인식변화 : 교육 전 3.2점 → 교육 후 4.5점(5점 만점)
ㅇ 또한 교육 효과성 조사에서도기업 관계자들이 교육 참여 후 회사로 복귀하여 다양한 인재 확보, 공정한 채용·평가, 경력개발의 기회 제공및사내 일·생활 균형 제도 활용률 향상등을 위해 노력하여, 관련 제도와기반시설(인프라)이 개선된 것으로나타났다.
[교육 후, 기업 제도·기반시설(인프라) 개선 사례] ※ 조사 참여기업 92개사 중(중복응답 가능)
▶채용·승진 등 관련 취업규칙/인사규정 개선 25.6%
▶공정한 채용·면접 가이드라인 구성 17.9%
▶임금·승진·평가 관련 데이터 구축, 직원 만족도 조사 등 실시 15.4%
▶개인별 수요·특성 고려, 교육·경력개발 기회 제공 20.5 %
▶양성평등 또는 일·생활 균형 관련 제도 도입/활용률 개선 28.2%
▶DEI 관련 직원교육·워크숍·컨설팅 등 프로그램 운영 25.6%
▶DEI 관련 전 직원 캠페인·이벤트 등 추진 20.5%
▶기업 내 ESG, DEI 담당/전담 인력, 직무 또는 부서 신설 13.4%
□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4년 다양성 경영 우수기업*에 여성가족부 장관상4점을 시상하고 조직문화·제도 개선 사례를 발표한다.
* ‘23년, ’24년 기업 맞춤형 다양성 교육에 참여, 우수한 제도변화 성과를 보인 기업
ㅇ 에스케이브로드밴드㈜는 채용 시 평가문항에 ‘다양성’과 ‘포용성’을 반영하고 피평가자의 성별, 학력 등의 모든 정보를 비공개로 심사하는등 채용과정의 공정성을 높여여성 채용 비율이 증가하고 이직률이 감소하였다.
ㅇ ㈜케이티알파는 청년(주니어)직원 대상 이사회 ‘블루 브릿지’ 등을 시행해 구성원 간 차이를 넘어포용성과 소속감을 확산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에 기여하였다.
ㅇ 오비맥주(주)는 매주 전 직원 대상 디이아이 편지(DEI Letter)를 발행하여 디이아이(DEI)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다양성·포용성등을 주제로 교육, 이벤트 등을 집중 시행하는 디이아이 먼스(DEI Month) 캠페인을 실시해 직원들의 소속감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ㅇ 가족친화최고기업이기도 한 ㈜로그프레소는 재택근무 자율 사용, 재택용모니터 및 지원금 지원, 근속 4년차부터 3년마다 유급 장기근속 휴가부여 등 일·생활 균형 제도를 적극 도입하고 있는 점이 돋보였다.
□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은 “다양성 교육은 기업의 자발적인 노력과 변화를 유도하여 민간부문의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더불어 기업의혁신과 성과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상생 전략이다.”라면서,
ㅇ “이번 성과공유 워크숍에서 다양성 교육 성과와 기업 우수사례가 널리 확산되어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하고 변화할 수 있기를 바라며, 여성가족부는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남녀가 함께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여성가족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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