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 참여한 40대 여성 소비자는 “‘한면’으로 만든 라면이 시중 라면과 비교해 전혀 품질이 떨어지지 않는 것 같다. 국산 밀의 장점과 같이 홍보한다면 우리 밀 라면을 찾는 사람이 많아질 것 같다.”라고 전했다.
현재 국립종자원은 품종 등록을 위해 ‘한면’을 재배 심사 중이다. 2025년부터 추진하는 밀 신품종이용촉진사업을 통해 종자를 증식, 현장 실증 재배를 원하는 밀 경영체에 우선 보급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국내 밀 자급률은 1.3%(2022년 기준) 내외로 낮은 편이고, 밀가루 용도별 소비량은 면류가 40% 내외로 가장 많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 박정화 과장은 “소비자 만족도 평가 결과를 품종개발자에게 제공, 품종 개발단계부터 시장진입 문턱을 낮추고 있다.”라며, “소비자가 선호하는 품종 개발을 지원해 국산 식량작물 소비를 끌어 올리고 자급률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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