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지난 11월 경기남부와 충청 북부에 피해를 주었던 습설*이 이번에는 전북을 중심으로 예보됨에 따라 축사 및 비닐하우스 등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아래와 같이 철저한 사전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기온이 높아 물기를 많이 머금어 잘 뭉쳐지는 무거운 눈
구분
사전관리
기상특보시
시설하우스
관리
· 보강지주 미리 설치
· 외부 차광막 제거
· 느슨한 하우스 밴드 당겨주기
· 온풍기 등 난방기 점검
· 시설하우스 위 눈 쓸어 내리기
· 가온하우스 커튼을 열고 난방기 가동
· 붕괴 우려시 비닐 찢기
가축·축사
관리
· 축사 지붕 버팀목 설치
· 축사 내부 적정온도 유지
· 보온덮개 제거 및 전기시설 점검
· 야생조류·동물 침입방지
· 가축사료 10~20% 늘려 급여
· 급수시설 동파방지와 전기시설 재점검
· 축사 지붕 신속한 눈 제거
차광막·
과수원
관리
· 인삼 차광막 걷어주기
· 과수 방조망 걷어주기
· 버섯재배사 차광막이나 보온덮개
위에 비닐을 씌우기
· 과수 짚 등 보온자재로 피복
· 과수 언피해 대비 관리
· 버섯재배사 눈 쓸어 내리기
농식품부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대설·한파 등 특보 발령 시 지자체, 농진청, 농협 등 관계기관에 “농업시설 관리 철저 및 비상근무 실시” 등을 긴급 지시하는 한편, 피해 우려지역의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전대비 및 대설·한파 특보 발령 시 단계별 피해 예방 요령을 문자와 자막방송, 마을 방송 등을 통해 긴급 전파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12월 26일(목) 박순연 유통소비정책관 주재로각 시·도, 농촌진흥청, 농협경제지주 등 관계기관과 과채류 생육관리협의체를개최하여 대설 대비 상황을 점검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습설로 인한 원예시설 피해에 대비하여 시설 내 보강 지주 설치, 붕괴 우려 시 비닐 찢기 등 대응 요령을적극 홍보하는 한편, 야간·새벽 등 취약 시간에 강설이 예보된 만큼눈이 내리기 전에 차광막 제거, 가온 강화 등 조치를 완료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기상 변화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단계별·상황별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농업인들이 충분히 이해하고, 현장에서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의 농촌 지도기관과 지자체, 농협 등의 역할을 강화하여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 개요 2. 겨울철 자연재해 대비 리플릿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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