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소방학교(학교장 김승룡)는2025년을 앞두고인공지능(AI)지식기반 소방교육 혁신과소방교육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18일 열린'2025년 주요업무 검토 보고회'에서2024년주요성과를 점검하고미래 재난환경 대응과 전문 소방인재 양성에 중점을 둔2025년 소방교육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중앙소방학교는2024년 한 해 동안▴최고의 교육을 위한교수 운영체계 개선,▴급변하는 재난환경에 대응하는실전역량 제고,▴대·내외 소통과 협업을확대하여 소방교육의 미래를 열었다.특히,산하단체·지역사회와 협업으로‘제36회 소방정책 콘퍼런스’를개최하여소통과 정책 발굴에도 진전을 이뤘다.
2025년에는▴AI기반 맞춤형 학습과지휘관 교육강화를 통해소방공무원의 전문역량을 극대화할 계획이다.또한,▴첨단훈련시설 확충으로미래 기반 구축,▴중앙-지방소방학교역할 재정립,산·학·연 협력네트워크를 통해 지속가능한 체계로 소방인재 양성의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 2025년 중앙소방학교 주요업무>
AI기반 학습
AI교과목 정규 편성으로 실전역량One-Point-Up, AI자동화 시스템 도입
미래기반 구축
메디컬·지휘훈련 가상환경(VR)개발,실화재 훈련시설 구축,노후시설 개보수(14억)
소통·협업 확대
중앙-지방학교 역할 재정립,교육훈련 프로세스 재설계,산·학·연 협의체
보고회에서는 소방교육 콘텐츠의 혁신과 대외 협력 확대도 강조됐다.기존의 노후 콘텐츠를 재정비하고,특히,기존의 교육 콘텐츠를 전면 재구성하고 전국 소방학교와협력해공통 교재와 훈련 플랫폼을 개발한다.
한편,중앙소방학교천안캠퍼스*는소방교육 허브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소방교육의 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해교육기능 고도화를 위한 대책을마련하고,1986년 건립이후39년째 운영된 노후시설 정비와 첨단 훈련 인프라 구축에 대한중장기 계획을추진할 예정이다.
*중앙소방학교는1978년 경기도 수원에서 개교했으며,이후1986년 천안시 동남구 유량동으로 이전했다.이후 증가하는 재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훈련 시설을 보강하여 현 공주시 부지로 이전을 결정, 2019년7월1일을 기해 이전했다.이후 공주 캠퍼스를 중심으로 신임교육 및 직무 전문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기존 천안캠퍼스의 시설은 충청소방학교 및 기타 공공시설로 전환되었다.
앞으로 중앙소방학교는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 혁신을 도모하고,국가적 교육 허브로서의적극행정을 통해대한민국 소방교육의 미래를 선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실전형 소방인재를 양성하고,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김승룡 중앙소방학교장은“우리의 비전은 세계 최고 수준의 소방교육플랫폼 실현”이라며“AI기술과 첨단 인프라로핵심 역량을 강화하고,미래소방교육의 세계적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