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안덕근 장관은 12.30.(월),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를 방문하여 수출·투자환경을 점검하고, 관련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방문한 청주캠퍼스는 본래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생산 거점이었으나, 최근 TSV 장비 도입을 통해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반도체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기지로 변신을 도모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5.11월 완공을 목표로 청주 M15X 팹을 구축 중이며, M15X 팹 준공 시 HBM용 D램도 청주에서 본격 양산될 전망이다.
오늘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내년도 반도체 업황과 수출 전망 등을 공유하고,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소부장 연구개발(R&D) 지원, 반도체 인력양성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올해 반도체 수출이 2022년(1,292억 달러)을 넘어 역대 최고치인 1,4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참석자들은 전문기관들이 내년도 반도체 수출을 ‘上低下高’로 예측하고 있지만, HBM 등 고부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내년에도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첨단반도체 소부장 선도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테스트베드인 ‘트리니티 팹’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산업부는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는 11월에 전력·용수 공급 협약을 체결했고, 국가산단 실시계획도 예정보다 3개월 먼저 승인되는 등 모든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은 정부가 책임지고 구축하는 등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적기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덕근 장관은 “국내 정치 상황, 트럼프 신(新)정부 출범, 중국의 매서운 추격 등 국내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은 흔들림 없이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고
현장방문 개요
1. 현장방문 개요
□(목적) 반도체 수출·투자 환경 점검 및 기업간담회 개최
2. 일정 및 참석자
□ (일시)12.30(월), 14:30~16:00(90분)
□ (장소)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 (참석자) 산업부, SK하이닉스, 소부장 기업, 반도체협회
-(산업부) 안덕근 장관, 대변인, 첨단산업정책관 등
- (SKH) 송현종 사장, 정상록 부사장, 박훈 부사장 등
- (소부장 기업)심텍 전영선 사장, TEMC 유원양 사장
- (반도체협회) 김정회 부회장
3. 세부 일정
시 간
주요 내용
비 고
14:30~14:35
(5‘)
·현장 도착 및 행사장 이동
14:35~14:40
(5‘)
·환영사 및 모두발언
SKH, 산업부
14:40~15:10
(30‘)
·기업 간담회
15:10~15:15
(5‘)
·기념촬영
15:15~16:00
(45‘)
·반도체 팹 현장점검
※ 보도자료 배포(간담회는 모두발언까지 공개)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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