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우수 물류신기술 지정 신청
2025년부터 한층 더 편리해집니다.
- 신청절차 일원화와 수시모집을 통해 신청인의 편의성 제고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오운열, 이하 진흥원)은 2025년부터 우수 물류신기술 지정제도 신청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신청 절차를 일원화하고, 신청 방식을 수시접수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우수 물류신기술 지정제도는 「물류정책기본법」에 따라 국내 최초 개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현저히 개선한 물류기술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지정하는 제도이다. 우수 물류신기술로 지정되면 △우수 조달물품 지정 신청자격, △해양수산 기술사업화자금 대출지원 사업 신청, △공공기관 의무구매 제품 자격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2020년에 이 제도가 처음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총 7건의 신기술이 지정된 바 있다.
기존 우수 물류신기술 지정 신청절차는 공고는 해양수산부에서 시행하고, 서류 접수·심사는 진흥원에서 수행하는 등 절차가 이원화되어 있어 신청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상·하반기 공고로 연 2회 신청을 받고 있어 기한 내 신청하지 못하면 다음 신청공고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해양수산부는 2024년 12월 「우수 물류신기술등 지정제도 운영요령」(해양수산부 고시)을 개정하여 공고, 서류 접수·심사 등 모든 신청 절차를 진흥원이 전담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진흥원은 2025년부터 우수 물류신기술 신청을 수시접수 방식으로 변경하여 신청인들이 언제나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이번 제도개선을 포함한 2025년 우수 물류신기술 시행계획을 진흥원 누리집(www.kimst.re.kr)을 통해 1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우수물류신기술 지정제도 개선을 통해 디지털·친환경 등 혁신적인 해운물류신기술을 발굴해 현장에서의 활용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뉴스 |
|
---|---|
멀티미디어 |
|
브리핑룸 |
|
정책자료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국가유산청 이재성 학예연구사, 정소영 학예연구관 ‘제10회 대한민국공무원상’ 수상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인기 뉴스
-
9월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매주 환급…취약상권 살린다
-
개인정보위 "SKT, 전체 이용자 대상 1차 유출통지 방침 알려와"
-
40개 의과대학, 수업불참 '의대생 8305명 유급·46명 제적' 확정·통보
-
복지부 2차관 "AI 신약개발에 정부 지원 아끼지 않을 것"
-
집 전기 아끼면 이자 더 준다…최고 7.2% 에너지절약 적금 출시
-
2025년 찾아가는 희귀질환 진단지원 사업
-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추경 4조 2000억 원 투입…긴급 유동성 공급
-
K-조선 드림팀, 세계 최고 '액화수소 운반선' 개발한다
-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일정 한눈에 보기
-
사용후 배터리, 국가 핵심 자원으로 키운다…순환이용 활성화 지원
최신 뉴스
- 유엔 평화유지활동의 미래를 위한 대한민국의 확고한 기여 의지 표명
-
전 세계 해양 리더들이 부산에! 2025 아워 오션 컨퍼런스
-
APEC 통상장관회의 제주서 개막…다자무역체제 협력 강화 등 논의
-
중장년 재취업 훈련 확대…올해 폴리텍 신중년특화훈련 7500명 모집
- 보은국유림관리소-보은군보건소, 업무협약(MOU) 체
- 「2025년 무상원조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 농림위성 개발 협력으로 '우주 농업 시대' 연다
-
오는 9월 1일부터 예금보호 한도 5000만 원→1억 원으로 상향
-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 직원, 158명 선발
- 농촌진흥청, 노지 양파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