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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로봇 특허출원, LG전자 세계 1위
- 중국의 공세 속에 LG전자가 1위를 차지하며 적극적 특허 권리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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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규모언어모델(LLM)과 모방학습 등의 인공지능 기술과 로봇 기술의 융합으로 인공지능 로봇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세계 인공지능 로봇 시장은 ’23년 약 10.9조원(78.0억 달러)에서 연평균 35.7% 증가하여 ’32년에는 147.8조원(1057.7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 SNS Insider, “Artificial Intelligence Robots Market”, 2024 |
특허청(청장 김완기)이 전 세계 주요국 특허청(IP5: 한국, 미국, 중국, 유럽연합, 일본)에 출원된 인공지능 기술이 실질적으로 적용된 로봇 관련 특허출원을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12년~’21년) 사이 연평균 58.5%씩 증가하여 ’12년에 20건에 불과하던 출원량이 ’21년에는 1,260건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붙임1]
<국적별 출원 동향: 한국 10년간 출원량 및 출원 증가율 2위>
출원인 국적을 살펴보면, 1위중국이 60%(3,313건)로 가장 많이 출원하였으며, 2위한국 24.7%(1,367건), 3위미국 8.1%(446건)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 연평균 증가율을 보면 중국이 59.7%로 인공지능 로봇분야 특허출원을 주도하고 있으며, 한국은 53.4%로 2위를 차지했다. [붙임1]
<기술 분류별 동향: 교육, 의료 등의 응용 분야에 기반한 인공지능 기술이 다수를 차지>
적용된 인공지능 기술을 분석한 결과, 교육, 엔터테인먼트,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로봇을 적용한 1위응용분야 제어 기술이 53.6%(2,962건)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로봇이 사물을 인식 및 조작하는 2위외부환경과 상호작용 기술이 33.8%(1,869건), 학습을 통해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3위구동 제어 기술이 12.6%(694건)를 차지하였다. [붙임2]
<주요 출원인: LG전자가 1위를 차지하며 적극적 특허 권리화 주력>
주요 출원인으로는 1위LG전자(18.8%, 1,038건)가 최다 출원인으로 나타났으며, 일본의 2위FANUC(1.8%, 97건), 중국의 3위화남사범대학(1.5%, 83건)이 뒤를 이었다. LG전자는 청소로봇, 서비스로봇, 물류로봇에 사물인식과 음성인식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권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삼성전자는 8위(0.7%, 41건)를 기록해, 인공지능 로봇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붙임3]
LG전자의 지식재산(IP)센터 신차성 팀장은 “자사는 로봇 및 AI 분야 신사업을 위해 ’17년부터 R&D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고, 특허 선점 및 포트폴리오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관련 특허출원이 ’19년에 특히 많았다”고 밝혔다.
특허청 이선우 지능형로봇심사과장은 “인공지능 로봇에 대한 특허출원이 응용분야 제어 기술 분야에서 급증 추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중국은 출원의 대부분이 자국에 한정되어 있고, 테슬라 등 세계 주요 기업들의 특허출원이 적으므로, 외부환경과 상호작용 기술과 구동 제어 기술 개발에 힘쓰면서 특허 권리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우리나라가 인공지능 로봇 관련 특허권을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특허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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