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뉴 수산협력사업은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체결(2015년 12월)에 따라 뉴질랜드의 수산 전문 교육기관에서 선진화된 수산 기술을 습득할 기회 마련을 위해 2016년 도입되었다. 수산협력사업 중 대학생 훈련연수 사업은 수산 계열 관련학과 대학생들을 선발하여 겨울방학 동안 뉴질랜드 넬슨 지역에서 4주간 현지 직무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전국의 수산계 대학생 59명이 지원해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5명이 선발되었으며, 최종경쟁률은 11.8:1이었다.
선발된 학생들은 뉴질랜드에서 수산업 관련 이론과 선진화된 양식 및 가공 기술에 대한 현장실습 등 직무 교육을 받게 된다. 아울러, 연수 기간 동안 영어회화도 병행하면서 글로벌 환경에서의 의사소통 능력도 배양할 기회를 얻게 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뉴질랜드 현지에서의 직무훈련과 교육은 미래 수산업에 종사할 학생들에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우리 수산업이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연수 기회를 확대하여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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