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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민생안정을 위해
수산물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 점검
- 정부 비축물량 방출 및 수산대전(1.9~2.2, 최대 50% 할인) 행사 개최 등 설 민생안정 지원 노력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1월 16일(목) 오후 인천광역시 이마트 연수점에서 주요 설 성수품 수급·가격 동향 등을 점검하였다. 점검은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이 참여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송 차관은 매장 내 수산물 매대 등을 돌아보며 설 성수품 가격과 수급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정부 할인행사 추진 상황과 정부 비축수산물 판매 상황을 꼼꼼하게 살폈다.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이 부담 없이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
1월 9일부터 2월 2일까지 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수산물 1.1만 톤을 시중에 적극 방출하고 있다. 아울러, 선 20% 할인된 수산물 전용 모바일상품권**을 발행하고 다채로운 구성의 민생선물세트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그 외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설 전 주인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 45개 마트, 온라인몰 등 /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누리집(www.fsale.kr) 확인
** 1인당 최대 2만 원 할인, 1월(9일, 16일, 23일, 27일) 매주 오전 10시, 오후 4시 발행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설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할인행사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 중이다.”라며, “연휴까지 남은 기간도 수산물 수급 및 가격을 꼼꼼히 살펴서 설 차례상 준비에 부담이 없으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할 예정이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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